비즈니스온, 볼트온 전략 통한 외형확대...전사 실적·수익성 고성장 지속

입력 2024-06-04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4일 비즈니스온에 대해 볼트온(Bolt-on) 전략을 통한 외형확대 이후 시너지로 전사 실적 및 수익성 고성장을 지속했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1위 전자세금계산서 '스마트빌'을 기반으로 재무, 인사, 전자계약, 데이터 등 기업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 SaaS 기업”이라면서 “2019년 사모펀드(PEF) 피인수 이후 적극적인 M&A 전략을 통해 사업 확장을 했으며, 이후 사업적 시너지 확대를 통한 유기적 성장을 지속 중”이라고 했다.

이어 심 연구원은 “볼트온 전략을 통해 기업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SaaS 솔루션 라인업을 갖췄으며, 이후 흡수합병 등을 통한 경영 효율화, Cross-Selling 등 시너지 확대를 통해 사업 전반 성장을 지속해 전자세금계산서 사업 외에도 근태관리 솔루션, 전자계약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 사업자로 성장했다”면서 “고정비성 비용을 넘어서는 매출액만큼 수익성이 높아지는 SaaS 기업 특성 상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지속되며 영업이익률 또한 꾸준히 증가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펜데믹 이후 인건비 증가 및 경기 침체 영향 등으로 대부분의 B2B SaaS 기업들이 부진한 실적을 나타내며 업종 전반적으로 디레이팅(de-rating)이 지속되고 있으나, 올해도 최대 실적 경신이 전망되며, 향후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Re-rating)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한다”면서 “PEF 인수 5년차에 접어들며 매각 가능성 또한 보도되고 있으나, 펀더멘탈 측면만 보더라도 실적 성장성 대비 소외되어 있다 판단돼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코스피, 7000선 눈앞…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서울 국평 분양가 1년 새 2.7억↑⋯“지금이 가장 싸다” 분상제 쏠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83,000
    • +0.14%
    • 이더리움
    • 3,446,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28%
    • 리플
    • 2,063
    • -0.19%
    • 솔라나
    • 125,600
    • +0.8%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24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3%
    • 체인링크
    • 13,810
    • +0.51%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