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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가부, '가족친화 기업' 찾는다…27일부터 접수 시작
    2024-05-26 12:00
  • [논현로] NGO, ‘선한 사마리아인’의 조건
    2024-05-24 05:00
  • 성대의대·삼성병원 교수들 "주1회 금요일 휴진…응급은 계속"
    2024-05-23 21:31
  • 성균관대 의대 교수들, 주 1회 금요일마다 일괄 휴진 결정
    2024-05-23 17:58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입법과제 대토론회' 개최
    2024-05-13 10:30
  • 대학병원 교수 10명 중 9명 “체력적 한계”…26.5% 사직 의향
    2024-04-29 10:55
  • 의사 없는 의료개혁 특위…의대 교수 “조금의 기대도 안 한다”
    2024-04-25 15:45
  • 임현택 “의대 교수 건강 우려…안전한 진료 환경 만들어야”
    2024-04-25 14:14
  • 성대 의대 교수 비대위 “초과근무 시 주 1회 휴진 권고”
    2024-04-25 14:12
  • "규제개혁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야" [22대 국회에 바란다]
    2024-04-10 19:00
  • “52시간 이상 일할 수 있어”…벤처업계 “근로시간제 개편 입법 필요”
    2024-04-10 10:43
  • [오정근 칼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적반하장 자화자찬’
    2024-04-09 05:00
  • [노트북 너머] 길어지는 의정갈등, 환자는 뒷전인가
    2024-04-08 06:00
  • 단국대병원 교수 80여 명 사직…“정부, 의료대란 종결 의지 없어 보여”
    2024-04-03 10:50
  • 의료계 “尹 대통령 담화, 해결 실마리 제시 기대했지만 실망”
    2024-04-01 16:33
  • 정부 "의대 교수들 진료 축소 유감…비상 진료체계 강화"
    2024-03-31 16:48
  • 의대 교수들 “내일부터 진료 단축, 박민수 차관과 대화 안한다”
    2024-03-31 09:14
  • ‘더는 못 버티겠다’…의사들 움직임에 등 터지는 병원 근로자들
    2024-03-27 15:39
  • “협상을 왜 교수님이?”…전공의 패싱 재현되나
    2024-03-26 16:11
  • 2024-03-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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