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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대표팀, 오늘 밤 12시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중계 어디서? [아시안컵]
    한국 대표팀, 오늘 밤 12시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중계 어디서? [아시안컵]
    이날 요르단과의 4강전은 밤 12시 킥오프된다. 중계 채널은 tvN·tvN스포츠로, 티빙과 쿠팡플레이에서도 동시 중계된다. 64년 만의 우승컵을 노리는 한국은 이제 단 2경기만을 남겨뒀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은 요르단에 앞서 있다. 한국은 요르단과의 역대 전적 무패(3승3무)를 기록 중이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도 23위로 요르단(87위)보다 64계단이나 높다....
    2024-02-06 16:02
  • 손흥민 골에…메가커피 알바생이 비명 지른 이유
    손흥민 골에…메가커피 알바생이 비명 지른 이유
    지난달 15일부터 대한민국 조별 리그 1차 바레인전부터 손흥민이 골을 넣는 즉시 시즌 신메뉴 무료 음료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조별리그 3경기와 16강전에서는 한 골당 선착순 1000명, 8강전부터 4강전, 결승전까지는 한 골당 선착순 2000명에게 쿠폰을 제공한다. 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승리하면 추가 1000개의 쿠폰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2024-02-06 16:02
  • 아시안컵 ‘요르단전’ 중계에…‘내남결’ 오늘 10분 일찍 방송
    아시안컵 ‘요르단전’ 중계에…‘내남결’ 오늘 10분 일찍 방송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6일 한국과 요르단의 아시안컵 4강전 경기 중계 일정으로 인해 10분 일찍 방송된다. tvN은 이날 “‘내 남편과 결혼해줘’ 12회가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현장 중계로 인해 평소보다 10분 앞선 이날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알리며 “갑작스러운 편성 변경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전날 방송된...
    2024-02-06 15:42
  • 요르단전 앞둔 클린스만호, ‘경고 누적’ 김민재 공백 지워야 산다 [아시안컵]
    요르단전 앞둔 클린스만호, ‘경고 누적’ 김민재 공백 지워야 산다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둔 한국대표팀에 대형 악재 찾아왔다. ‘수비의 핵’ 김민재가 호주전서 경고 누적으로 전열에서 잠시 이탈하기 때문이다. 우승을 정조준하는 클린스만호의 최우선 과제는 김민재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다. 위르켄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2024-02-06 13:55
  • 아시안컵 4강 대진 확정…한국·요르단·이란·카타르, TOP4 전력분석 [인포그래픽]
    아시안컵 4강 대진 확정…한국·요르단·이란·카타르, TOP4 전력분석 [인포그래픽]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축구 통계매체 옵타가 개막전부터 꼽았던 강력한 우승 후보 일본이 8강에서 만난 이란에 패하면서 짐을 쌌는데요. 현재 4강전에 오른 국가는 한국, 요르단, 이란, 카타르입니다. 한국을 제외하고는 모두 중동팀인데요. 한국은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통틀어 유일하게...
    2024-02-05 16:17
  • ‘15점차 압승’ 차유람, 프로당구 복귀 첫 경기 승리
    ‘15점차 압승’ 차유람, 프로당구 복귀 첫 경기 승리
    차유람의 LPBA 경기 출전은 2021-2022시즌 SK렌터카 월드챔피언십 4강전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차유람은 이번 복귀전에서 하이런은 없었으나 애버리지 1점대(1.087) 준수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앞서 차유람은 2022년 5월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정계에 진출한 것과 동시에 프로당구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하지만 차유람은 “강자와...
    2024-02-05 08:59
  • 손흥민·설영우, 8강전 ‘베스트 11’ 선정 [아시안컵]
    손흥민·설영우, 8강전 ‘베스트 11’ 선정 [아시안컵]
    수비수는 설영우 외에 압달라흐 나시브(요르단)와 루카스 멘데스(카타르)가 이름을 올렸으며, 골키퍼는 메샬 바르샴(카타르)이 차지했다. 한편, 한국은 7일 0시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4강전을 펼친다. 요르단과는 지난달 20일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만나 2-2 무승부에 그쳤다.
    2024-02-05 08:40
  • 일본 존경한 행동?…한국팬들의 경기장 청소 두고 황당 보도 [아시안컵]
    일본 존경한 행동?…한국팬들의 경기장 청소 두고 황당 보도 [아시안컵]
    모습을 볼 수 있다"라며 "이번 아시안컵에서는 한국 팬들도 똑같이 쓰레기 줍기와 청소를 하고 있어 경기 후 쓰레기 줍기는 꾸준히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한편,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6일 밤 12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4강전을 치른다. 일본은 3일 8강전인 이란과의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24-02-05 07:40
  • ‘좀비축구’ 클린스만호, 통계업체가 분석한 우승 확률은? [아시안컵]
    ‘좀비축구’ 클린스만호, 통계업체가 분석한 우승 확률은? [아시안컵]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는 3일(한국시간) 한국이 아시안컵 4강전에서 요르단을 꺾을 확률이 69.6%라고 분석했다. 한국은 이날 8강전에서 호주를 2-1로 제압해 4강에 올랐다. 앞서 옵타는 이 경기에서 한국이 호주를 이길 확률을 47.3%, 호주가 한국을 이길 확률은 52.7%로, 호주의 근소한 우위를 점친 바 있다. 4강전인데도 한국의 압도적 우위가 점쳐지는 데엔 희비가...
    2024-02-04 09:53
  • 개최국 카타르, 우즈벡에 승부차기 승…4강 진출 [아시안컵]
    개최국 카타르, 우즈벡에 승부차기 승…4강 진출 [아시안컵]
    카타르의 4강 진출을 마지막으로 대진이 완성됐다. 전날 호주에 2-1 역전승을 거둔 한국과 타지키스탄을 1-0으로 물리친 요르단은 물론,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일본을 2-1로 물리치고 올라온 이란 등이 4강 전을 치르게 된다. 먼저 한국과 요르단이 7일 0시 맞붙는다. 카타르는 8일 오전 0시 이란과 4강전을 치른다.
    2024-02-04 08:51
  • 김민재, 인성도 월클…호주전 120분 혈투 후 도핑룸 청소 "만류에도 스스로"
    김민재, 인성도 월클…호주전 120분 혈투 후 도핑룸 청소 "만류에도 스스로"
    외국 와서 그런 소리를 들을 필요가 없지 않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KFA 관계자는 “역시 월드클래스는 다르구나 싶었다. 호주전의 승리를 더 뿌듯하게 해주는 모습이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국은 오는 7일 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4강전을 펼친다. 김민재는 경고 누적으로 결정한다.
    2024-02-03 21:35
  • 김민재 4강전 못뛰는데…“한국 결승행 확률은 70%” [아시안컵]
    김민재 4강전 못뛰는데…“한국 결승행 확률은 70%” [아시안컵]
    3일 축구통계·기록 전문매체 옵타에 따르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에서 요르단을 꺾을 확률이 69.6％라고 분석했다고 연합뉴스 전했다. 이날 호주와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 역전승을 거둔 한국은 타지키스탄을 꺾고 올라온 요르단과 맞붙는다. 요르단과 4강전은 7일 0시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2024-02-03 16:20
  • ‘캡틴 ’손흥민이 또 해냈다…벼랑 끝에서 건진 승리 [아시안컵]
    ‘캡틴 ’손흥민이 또 해냈다…벼랑 끝에서 건진 승리 [아시안컵]
    항상 그런 움직임을 노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킥 골에 대해서는 "프리킥 상황에서 이강인과 얘기를 많이 나눴다. 좋은 선택을 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호주를 꺾은 한국 대표팀은 오는 7일 요르단과 4강전을 펼친다. 앞서 조별리그 2차전서 한국은 요르단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4-02-03 04:02
  • ‘골때녀’ 월드클라쓰, 액셔니스타에 6-1 대승…스트리밍파이터와 결승전
    ‘골때녀’ 월드클라쓰, 액셔니스타에 6-1 대승…스트리밍파이터와 결승전
    3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결승전 티켓을 놓고 월드클라쓰와 액셔니스타의 치열한 4강전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는 월드클라쓰가 초반 기세를 잡으며 흐름을 이끌어갔다. 전반 2분 나티가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리드까지 잡으며 빠르게 앞섰다. 이에 액셔니스타는 동점골을 노리며 고군분투했으나 쉽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전반 7분, 수비의 실책과...
    2024-01-31 22:45
  • ‘골때녀’ 스트리밍파이터vs불나비, 승부차기 접전…결승 티켓 주인공은?
    ‘골때녀’ 스트리밍파이터vs불나비, 승부차기 접전…결승 티켓 주인공은?
    2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스트리밍파이터(이하 스밍파)와 불나비의 결승을 향한 첫 4강전이 펼쳐졌다. 이날 양 팀은 4강전인 만큼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쳤다. 특히 양 팀 모두 막강한 수비력을 자랑하며 쉽사리 골문을 열지 않았다. 선제골은 전반 3분 터졌다. 주인공은 불나비였다. 강보람이 찬 코너킥이 그대로 골문을 향해 날아갔고, 이를 수비하던...
    2024-01-24 22:36
  • 아틀레티코, ‘그리즈만 원더골’로 국왕컵 8강…레알에 슈퍼컵 4강 패배 설욕
    아틀레티코, ‘그리즈만 원더골’로 국왕컵 8강…레알에 슈퍼컵 4강 패배 설욕
    아틀레티코는 19일 오전 5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시비타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3~24 스페인 국왕컵 16강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4-2 승리를 거뒀다. 앞서 열린 수페르코파(슈퍼컵) 4강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연장 승부 끝 3-5로 패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날 승리로 설욕에 성공했다. 결승골의 주인공인 그리즈만은 앞선 슈퍼컵...
    2024-01-19 16:54
  • ‘골때녀’ 월드클라쓰, 구척장신에 4-3 역전승…4강 진출 vs 조별 탈락 '엇갈린 운명'
    ‘골때녀’ 월드클라쓰, 구척장신에 4-3 역전승…4강 진출 vs 조별 탈락 '엇갈린 운명'
    주인공은 월드클라쓰의 애기였다. 나티가 올린 킥인을 골문 앞에 있던 애기가 마무리했고, 이 볼이 골키퍼 진정선의 어깨 위로 흐르면서 결승골이 됐다. 이로써 월드클라쓰는 4-3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패한 구척장신은 조별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창단 이래 첫 예선 탈락이었다. 한편 다음 주에는 불나비와 스트리밍파이터의 첫 4강전이 펼쳐진다.
    2024-01-17 22:40
  • 경고 남발한 중국심판…‘분노유발’ 그때 그 심판들 [요즘, 이거]
    경고 남발한 중국심판…‘분노유발’ 그때 그 심판들 [요즘, 이거]
    준결승에서 경고 한 장이 말소되지만, 만약 이들 중 8강에서 경고 한 장을 더 받으면 4강전에 뛸 수 없죠. 우승이 목표인 한국은 조별리그는 물론 토너먼트에서도 경고 관리가 중요한 상황이 됐습니다. 이런 묘한 기운은 아시안컵 직전 이라크와의 평가전에서도 나왔는데요. 6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뉴욕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전에서 이강인이 경고...
    2024-01-16 16:12
  • 클린스만도 중국심판 비난 “경고 남발로 경기 흐름 이상해져” [아시안컵]
    클린스만도 중국심판 비난 “경고 남발로 경기 흐름 이상해져”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경고받은 선수들이 추후 경기에서도 경고를 받으면, 경고 누적이 돼 그다음 경기를 뛸 수 없다. 이번 대회는 8강까지 경고가 누적된다. 준결승에서 경고 한 장이 말소되지만, 만약 이들 중 8강에서 경고 한 장을 더 받으면 4강전에 뛸 수 없다. 한편, 한국은 20일 요르단을 상대로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벌인다.
    2024-01-16 09:19
  • '총 7장' 옐로카드 꺼낸 중국심판…손흥민·김민재·조규성도 받았다 [아시안컵]
    '총 7장' 옐로카드 꺼낸 중국심판…손흥민·김민재·조규성도 받았다 [아시안컵]
    한국이 5장, 바레인이 2장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8강까지 경고가 누적된다. 준결승에서 경고 한 장이 말소되지만, 만약 이들 중 8강에서 경고 한 장을 더 받으면 4강전에 뛸 수 없다. 우승이 목표인 한국은 조별리그는 물론 토너먼트에서도 경고 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다. 한편, 한국은 20일 요르단을 상대로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벌인다.
    2024-01-1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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