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와 한국리서치의 10 ~ 11일 조사(성인 1000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에서 문 전 대표 28.0%, 안 지사 16.6%, 황 대행 8.9%, 안 전 대표 8.4%, 이 시장 8.0% 등이 5위권에 들었다. 홍 지사는 2.9%, 손 전 대표 1.9%,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유 의원 각각 1.4%, 남 지사 0.4% 등으로 후위 그룹을 형성했다.
KBS와 연합뉴스가 코리아리서치에 11...
2017-03-13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