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로는 의약품(77조 원→150조 원), 서비스(131조 원→201조 원), 전기전자(502조 원→749조 원) 등의 시가총액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업종별 주가 흐름은 경기 회복과 비대면 문화 확산을 타고 강세를 보인 의약품(91.1%), 전기전자(47.4%), 화학(41.6%), 서비스(34.5%) 등 15개 업종이 상승했다.
반면 저금리 지속 영향이 큰 은행(-24.5%)을 비롯해 섬유·의복(-11....
2020-12-30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