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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보] 행안부에 경찰국 신설 '31년만'…경찰청장 지휘ㆍ고위직 인사 한다
    2022-06-21 15:21
  • 한전 적자 자구노력 성과급 반납
    2022-06-20 16:09
  • MZ세대 목소리 직접 듣는 교보생명…'MZ 타운홀 미팅' 개최
    2022-06-17 14:41
  • 고민정 “김건희 여사 수행한 직원 신분 밝혀라” 요구
    2022-06-17 09:14
  • 한은, ‘국장 권한 부장으로’ 대폭적 하부 위임… 부서 집단평가 및 상대평가 폐지
    2022-06-16 12:00
  • ‘유배지’된 법무연수원, 정원 증원…귀양살이 누구?
    2022-06-14 17:07
  • 드래곤플라이, 조직ㆍ복지체계 개편…“인재 중심의 성장 기반 확보할 것”
    2022-06-09 15:51
  • 민주당 성역 없이 논의하자? 대선·지선 토론회 '비공개'
    2022-06-08 11:40
  • [매력 떨어진 공직] "퇴근 힘 들고 급여는 박봉" 흔들리는 공직사회
    2022-06-06 18:38
  • 제약업계도 ESG경영 도입…지속가능성에 힘 쏟는다 [달라진 제약업계③]
    2022-06-06 11:21
  • 자율출퇴근에 메타버스로 소통, 면접은 AI가 [달라진 제약업계②]
    2022-06-05 11:00
  • 머스크의 최후통첩 “최소 주 40시간 사무실서 일해라, 싫으면 떠나라”
    2022-06-02 11:24
  • 비아트리스, ‘의약품접근성 강화’ 등 지속가능경영 목표 제시
    2022-05-31 09:57
  • 서울시, 기술직군 7~9급 공무원 455명 선발
    2022-05-27 09:00
  • 현대제뉴인, 소통 프로그램 강화… MZ세대 대상 제도 신설
    2022-05-25 11:28
  • 생보협회, 희망퇴직제도 첫 도입…최대 250%까지 지원
    2022-05-11 17:00
  • 삼성전자, ‘시니어 트랙’ 등 새 인사제도 이달부터 실시
    2022-05-10 16:59
  • 당근마켓, 임직원 300명에 150억 원 규모 주식 증여…1인당 평균 5000만 원
    2022-05-09 14:38
  • 1949년 제정된 검찰청법…개정 역사는
    2022-05-01 09:47
  • 직장인 24% “직장 내 괴롭힘 당했다”
    2022-04-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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