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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궁동·은평구 갈현동 등 모아주택 통합심의 통과…총 402가구 공급
    2024-04-28 11:15
  • 서울시, ‘무주택 출산가구’에 주거비 지원한다…총 720만원 지급
    2024-04-28 11:15
  • “비아파트는 여전히 비명”…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정부 ‘당근’에도 수요·공급 모두 시들
    2024-04-28 11:06
  • 고독사 방지부터 전기차 충전까지…'똑똑한 아파트' 짓는 건설업계
    2024-04-28 11:06
  • '나인원한남' 경매 감정가 108억 원으로 역대 최고가
    2024-04-28 10:49
  • 가사 도우미 구인공고 논란…1시간 내 장보고 5인 식사 준비까지 "시급 만 원"
    2024-04-27 21:13
  •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설계, 커뮤니티, 조경 차별화로 '눈길'
    2024-04-27 07:00
  • [분양 캘린더] 5월 첫째 주 '계양롯데캐슬파크시티' 등 5992가구 분양
    2024-04-27 07:00
  • '대기업∙산업단지' 일자리 지역에 수요 몰린다
    2024-04-26 13:57
  • 3기 신도시도 30% 공사비 폭등에…알짜 신축 잡으려는 수요자들 '분주'
    2024-04-26 10:02
  •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710억 원…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
    2024-04-26 09:32
  • "비싸서 못 사겠다"… 분양가상한제 단지에 실수요자 쏠림 '여전'
    2024-04-26 09:06
  • "나무가 태양광 시설 가린다고!"…이웃 살해한 40대, 징역 23년 확정
    2024-04-26 08:23
  • 현대L&C, 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2024-04-26 08:08
  • 검찰, ‘LH 입찰비리’ 뒷돈 받은 사립대 교수‧공무원 구속기소
    2024-04-25 17:10
  • KB증권, 1분기 영업익 2533억 원…전년비 4.11%↓
    2024-04-25 16:54
  • [일문일답] "선도지구 선정 '주민 동의율' 배점 높다"…최대 3만 가구 규모
    2024-04-25 16:02
  • 전국 미분양 증가에도 인천·대구·충청은 감소세
    2024-04-25 15:17
  • 올해 한국형 녹색채권 3.9조 발행…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23개 기업 참여
    2024-04-25 14:00
  •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정비대상 5~10% 규모서 결정…최대 5~6개 단지 선정
    2024-04-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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