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홀딩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8억9700만원으로 전년대비 7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억4000만원, 당기순이익은 51억900만원으로 각각 41.4%, 32% 늘었다.
또 회사 측은 보통주 1주당 15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휴맥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74억4100만원으로 전년대비 50.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72억8400만원으로 2.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28억8600만원으로 4.5% 줄었다.
또 회사 측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외시장 신차 출시 이후 중국·유럽·미국 등 판매호조 지속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소형 유망종목
△휴맥스 - 2012년 미국 케이블 셋탑박스 시장 진출을 통한 외형 성장 전망. 2014년까지 점진적으로 전세계 아날로그 방송 종료 예정으로 향후 셋탑박스 수요 증가 전망. 현 주가 수준은 2012년 예상 실적(시장 컨센서스) 대비 P/E 7.2배로 저평가...
유비케어, 팅크웨어, 휴맥스는 매수한 이후 수일 이내에 상한가가 터졌고, 전일에는 프롬써어티가 상한가 이후 추가로 7% 급등하는 단기 랠리가 곳곳에서 연일 터지고 있다. 단기로 공략한 다날, 캠시스의 급등세는 말할 것도 없다.
심지어 무료로 몇 번에 걸쳐 추천드린 태림포장과 인스프리트는 안정적인 상승추세가 나오면서 준회원님들과 무방 참여 회원님들도 상당한...
이어 휴맥스(36억7400만원), 인프라웨어(35억1100만원), SK컴즈(32억5800만원), 씨젠(31억6500만원), 유진테크(29억7300만원) 등도 동반 매도했다.
전문가들은 투신권의 ‘사자’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한다. 국내주식형펀드로 꾸준히 자금유입이 이뤄지고 있음을 감안하면 아직 추가매수 여력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박성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에도 ‘설마~!’라는 불필요한 의심으로 필자의 대박 추천주를 또 다시 놓친다면, 올해도 결국 통한의 눈물을 지새우며 보낼 수 밖엔 없을 것이다!
[인기 종목 게시판]
휴맥스, 엔케이바이오, 우리들생명과학, 유비케어, 씨티엘, 메디프론, 대한약품, 메디포스트, 이지바이오, 우리산업
종목별로는 아가방컴퍼니(25억원), 씨유메디칼(23억원), 셀트리온(17억원), 휴맥스(15억원), 네오위즈게임즈(10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아가방컴퍼니는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매물에도 불구하고 만 5세 이하 보육지원을 확대한다는 이명박 대통령 발언에 개인들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2.86% 상승했다.
반면 인피니트헬스케어(20억원), 안철수연구소(19억원)...
종목별로는 STS반도체(40억원)를 가장 많이 샀고 덕산하이메탈(34억원), 원익머티리얼즈(17억원), 원익IPS(16억원), 한글과컴퓨터(14억원), 이니시스(13억원) 순으로 매수 규모가 컸다.
반대로 휴맥스는 71억원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31억원), 네오위즈게임즈(-20억원), CJ E&M(-16억원), 유진테크(-13억원) SK컴즈(-12억원)도 매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드시 기회를 잡아 내시길 바란다.
[강력추천] 2012년 강력추천 대박종목! 무료 받기 [▶▶ 클릭 ◀◀] www.airstock.com/Account
- ‘화제’‘종목추천’ 상한가 속출! 매일 쏟아지는 급등임박주 3종목 추천!
[관 심 종 목]
휴맥스, 세운메디칼, 바이오스페이스, 한진해운, 일양약품, 대화제약, 한솔홈데코, 엔케이바이오, 광명전기, 동양텔레콤
대우증권은 22일 휴맥스에 대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6600원으로 3.8% 상향조정했다.
박원재 대우증권 연구원은 "셋톱박스 산업 구조조정이 진행돼 해외 업체들과 국내 경쟁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일부 업체들이 사업을 포기하고 있어 휴맥스에는 좋은 기회가...
종목별로는 셀트리온(85억원)을 가장 많이 매수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28억원), 원익IPS(19억원), 휴맥스(14억원), 에스엠(12억원) 등도 매수 상위에 올랐다.
반대로 다음은 138억원의 매물을 내놨다. 이어 아이씨디(-23억원), 에스맥(-18억원), SBS콘텐츠허브(-18억원), 제닉(-17억원), 티브이로직(-17억원) 순으로 매도규모가 컸다.
모바일광고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및 국내외 게임 매출의 증가 예상
△화진 - 자동차 내장재 표면처리의 독보적인 기술력 보유로 전방산업 호조 수혜. 닛산 등 해외 자동차업체로 매출처가 다변화되며 큰 폭의 외형 성장 기대
△신규종목 - 넥센타이어, 솔브레인
△제외종목 - AP시스템(보유기관 경과), 휴맥스(단기 주가 하락으로 손절매)
유망종목
△휴맥스 - 국내 1위 셋톱박스 업체로 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수혜 기대. 美 케이블 시장 진입 가능성 확대 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 증가
△고영 - 3D 검사장비를 채용하는 전방 산업의 확대로 향후 높은 성장성 기대. 내년 상반기부터 고부가가치 제품들의 매출 증대로 실적 모멘텀 전망
△NHN - 검색광고 PPC 증가 및 디스플레이 단가 인상으로 매출...
박 연구원은 이들 27개사 중 △NAV대비 할인율이 50% 이상 △출자회사에 대한 리스크가 제한적 △주요 자회사의 내년 실적이 증가 △자회사와 지주회사의 역사적 이격도가 전환되는 종목으로 세아홀딩스와 대상홀딩스, 휴맥스홀딩스, 농심홀딩스를 손꼽았다.
김용식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형 지주사 중에서 두산과 LG가 유망할 것으로 점쳤다. 역사적 최고 수준의 할인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