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017년 4월 하이트진로는 국내 처음으로 발포주 ‘필라이트’, 2018년 4월 후속제품 ‘필라이트 후레쉬’를 선보인 바 있다. 발포주는 맥아함량이 10% 미만으로, 국내 주세법상 ‘기타주류’로 분류되며, 주세율 30%만 적용된다. 반면 일반 레귤러 맥주에 붙는 주세는 72%에 달한다.
이번 오비맥주 ‘필굿’ 패키지에는 ‘HAPPOSHU’(핫포슈, 발포주의 일본어 발음)...
전기료 지원, 후레쉬푸드 및 신선식품 폐기지원, 경영주 무료법률 자문 서비스, 경영주와 근무자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단체 상해보험 등 다양한 상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충과 의견을 언제든지 개진할 수 있도록 ‘정도 경영 목소리’를 운영하는 한편 매년 파트너사 임직원을 초대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유어스데이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소통...
기능성 배추인 베타후레쉬(3입망, 국내산)는 6600원에 판매하며 역시 이마트 e카드로 구매 시 2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베타후레쉬 배추는 노화방지와 비타민A 생성에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일반 배추에 비해 140배 이상 많이 함유된 기능성 배추로 뿌리 끝 부분이 주황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농산물유통정보(13일 기준)에 따르면 배추...
코리아 스피릿에서는 참이슬 후레쉬,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매화수, 하이트 등 하이트진로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주류를 직접 체험하고 시음하는 기회는 물론, K-POP 디제잉, 동양화 퍼포먼스, K-뷰티 메이크업 행사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했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유럽에서 한식이 건강음식으로 각광받으며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주류...
올해 4월 필라이트 메가 브랜드 육성 계획에 따라 후속으로 내놓은 ‘필라이트 후레쉬’도 필라이트 판매 속도보다 2배 이상 빠르게 팔려 출시 두 달여 만에 3000만 캔을 돌파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러한 성과가 맥주의 주 소비처인 요식업이 아니라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가정 시장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큰 것으로 평가한다.
종전보다 도수를 0.6도 낮춘...
주력 브랜드 상품은 ‘터치인솔 노 포어블럼 프라이머’, ‘터치인솔 메탈리스트 립스틱 & 섀도우 듀오’, ‘MDS 후레쉬 비타 믹서 셀쎄라’ 등이다.
터치인솔 노 포어블럼 프라이머는 미국 아마존 프라이머 부분 전체 9~11위를 기록 중이며, 일본 드럭스토어 2천여개 매장, 미국 세포라 온오프라인 400여개 매장에 입점해 있다.
본느는 지난해 최대 실적을...
본죽 측은 "이번 행사는 본죽, 본죽&비빔밥 카페 일부 매장에서만 진행하니 방문 전 이벤트 진행 여부를 매장에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던킨도너츠에서는 16일 후레시바바리안, 카카오하니딥, 올드훼션드, 딸기쿠키, 후레쉬스트로베리 등 먼치킨 5종 20개입을 30% 할인(6000원→4200원)하는 '치킨보다 먼~치킨' 이벤트로 말복을 기념한다.
오비맥주는 국내 맥주 업계 처음으로 캔 맥주를 훨씬 더 편리하게 따를 수 있는 ‘프레시 탭(Fresh Tab)’ 기술을 카스 후레쉬 500㎖ 캔 제품 전체에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가 보유한 특허 기술인 ‘프레시 탭’은 일반 캔과 달리 캔 상단에 별도의 작은 숨구멍(벤트 홀, Vent Hole)을 특수 설계해 음용 시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IBK투자증권은 11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필라이트 후레쉬 출시에 따라 관련 비용이 증가해 2분기 수익성이 부진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이트진로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5082억 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6% 감소한 330억 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출시한 '필라이트 후레쉬'가 출시 72일 만에 3000만캔(355㎖ 캔 환산 기준) 판매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1초에 5캔 판매된 꼴로, 지난해 출시 초기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주류시장 대세로 떠오른 필라이트의 동일 기간 판매 속도보다도 2배 이상 빠르다.
필라이트 후레쉬는 최적화된 홉 배합으로 향과 잔미를 최소화해 깔끔한...
인기 식품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한편 수입과자와 음료수, 피코크 등 4만 원 상당의 인기 상품 6종을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후레쉬 럭키박스’도 준비돼 있다.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는 특별행사도 진행된다. 29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한 달간 신세계백화점은 전 점에서 ‘냉방·청정 가전 특집’을 열고 다이슨, 카모메, 보네이도 등 3대...
하이트진로는 대세 브랜드 필라이트의 신제품 ‘필라이트 후레쉬’를 새롭게 선보이며 가정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 제품은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강화해 라거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뛰어난 제품력과 가성비 장점에 라거 특유의 청량감을 더해 맥주 음용층을 흡수, 필라이트와 함께 국내 발포주 시장의 볼륨을 키워간다는 전략이다....
오비맥주는 카스 로고를 상하로 거꾸로 배치한 ‘카스 후레쉬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기업들이 월드컵 마케팅에 예전만큼 적극적이지 않은 이유는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는 분위기 탓이다. 공식 후원사 외 월드컵 단어 사용이 제한되고, 북미정상회담과 지방선거 등 굵직한 국내외 일정으로 소비자의 관심이 예전만 못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월드컵 마케팅의 큰 주제를 ‘뒤집어버려’로 정한 오비맥주는 ‘카스 후레쉬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를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카스 로고의 상하를 거꾸로 배치한 것이 특징으로, 제품 상단에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로고를 배치함으로써 ‘월드컵 맥주=카스’라는 공식을 강조했다. 355㎖·500㎖ ·740㎖ 캔, 500㎖ 병 제품을 판매 중이다.
오리온 한국 법인은 ‘꼬북칩’ 등 스낵 제품과 ‘초코파이’, ‘후레쉬베리’ 봄 한정판 등 파이류 매출 호조에 힘입어 5.7%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200만 봉을 돌파한 꼬북칩은 지난 1월 생산량을 2배로 늘리고 신제품 새우맛을 출시하면서 월 매출 50억 원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 초코파이와 후레쉬베리 봄 한정판 제품이 2년...
오비맥주는 지난해 새로움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카스 출시 후 23년 만에 처음으로 ‘카스 후레쉬’ 병 디자인을 교체하기도 했다. 병의 어깨 위치에 CASS 로고를 양각으로 새기고 병의 몸통 부분을 안으로 살짝 굴곡지게 제작해 입체감을 살렸다. 또한 500㎖ 병의 경우 기존 병에 비해 약 30g 정도 가벼워졌으며 굴곡진 디자인 덕분에 음용...
조미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284억 원에서 하향 조정했다”며 “소주 신제품인 참이슬 리뉴얼 제품과 맥주 신제품인 필라이트 후레쉬 출시로 판관비 집행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비용 집행에 따라 출시 초반 원가 부담이 증가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조 연구원은 “2014년...
맥주부문에서는 기존 제품에서 청량감을 높인 ‘필라이트 후레쉬’가 출시됐다. 맥주 매출액은 연간으로 6.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 연구원은 “1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은 매우 강하다”면서 “맥주 성수기 진입, 글로벌 이벤트(월드컵), 소주 도수 인하 등으로 12개월 선행 영업이익은 19.5% 증가가 예상되며 4%에 달하는 예상 배당수익률을 근거로 저점 매수...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의 메가 브랜드 육성 계획에 따라 신제품 '필라이트 후레쉬'를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강화해 라거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뛰어난 제품력과 가성비 장점에 라거 특유의 청량감을 더해 맥주 음용층을 흡수, 필라이트와 함께 국내 발포주 시장의 볼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