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와이셔츠 속 색깔 런닝'(34.7%), '슬리퍼나 샌들'(32.8%), '몸에 딱 붙는 티셔츠'(32.3%), '민소매 티셔츠' (29.0%), '찢어진 청바지·힙합바지'(26.6%), ‘정장에 흰 양말’(25.5%), ‘상의와 하의가 서로 다른 정장’(24.7%), '벨트 대신 멜빵'(17.9%), ‘후드티·점퍼·야구모자 등 캐주얼’(13.5%), ‘스포츠 의류’(11.3%) 순이었다.
여성 직장인들의 꼴불견 옷차림은...
2009-07-06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