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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아사 위기’로 2달만에 또 전원회의…정부, 원조 분위기 조성
    2023-02-27 10:41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27일 ~ 3월 3일)
    2023-02-26 09:04
  • [상보] 뉴욕증시, 긴축 우려에도 반도체 강세에 상승…나스닥 0.72%↑
    2023-02-24 06:50
  • 노란봉투법에 '벌벌' 떠는 기업…산업부 "업계 애로사항 듣고 있다"
    2023-02-22 16:30
  • 한 총리 "건설노조 불법 배제돼야 깨끗한 사회, 노동탄압 의지는 없어"
    2023-02-22 15:11
  • 재계, 노란봉투법 강행처리에 한 목소리로 “매우 유감”
    2023-02-21 15:57
  • 尹 거부권 대신 헌재 효력정지?…대통령실 “야당 자극할 필요 없다”
    2023-02-21 15:16
  • 중소기업계, 노조법 처리 반발..."입법 중단해달라"
    2023-02-21 14:58
  • 출구가 없다…벼랑 끝 노정관계
    2023-02-21 14:54
  • 경총, 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에 "깊은 유감"
    2023-02-21 14:34
  • [포토] '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
    2023-02-21 12:21
  • [포토] 전해철 위원장에게 항의하는 임이자 의원
    2023-02-21 12:21
  • [포토] '노란봉투법' 야권 단독 처리
    2023-02-21 12:21
  • [포토] '노란봉투법 통과'
    2023-02-21 12:21
  • [포토] 전해철 위원장과 대화하는 김영진 의원
    2023-02-21 12:06
  • [포토] 회의장 퇴장하는 여당 의원들
    2023-02-21 12:05
  • [포토] 노란봉투법 상정에 항의하는 임이자 의원
    2023-02-21 12:05
  • [포토] 노란봉투법 상정에 항의하며 퇴장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2023-02-21 12:05
  • 노란봉투법, 野 주도로 환노위 전체회의 통과…與 반발 퇴장
    2023-02-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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