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별로는 제조업(2만4000명), 운수업(1만7000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8000명) 순으로 미충원 인원이 많았고, 미충원율은 운수업(41.5%), 제조업(17.7%), 하수, 폐기물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17.5%) 등에서 높았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7만8000명)이 300인 이상(5000명)에 비해 미충원 인원이 많았고, 미충원율은 300인 미만(13.5%)이 300인...
2015-12-2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