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을 꼽은 응답자 중에는 30대(43.1%), 서울(38.4%), 진보층(36.8%), 화이트칼라(38.3%)가 전체 평균 대비 높았다. ‘노동·복지’는 18~29세(21.6%), 인천·경기(21.6%), 진보층(20.6%), 블루칼라(25.4%)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리 정부 대처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잘했다’가 44.4%(매우 잘했다 32.8%, 약간 잘했다 11.7...
2021-01-0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