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라는 지난해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아는 오빠만 400명"이라고 자신을 소개해 '공대 아름이'라고 불리며 이름을 알렸다.
본격적인 연예계 데뷔를 앞두고 있는 유사라는 신인그룹 투나이스의 신곡 '왜이래'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유사라는 비키니 수영복과 미니스커트 등 과감하게 노출한...
30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젓가락녀' 이선우(24)씨가 출연해 사탕과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살지만 살이 찌지 않아 괴로운 심경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씨는 "삼겹살과 스파게티를 주식으로 폭식을 일삼고 있지만 아무리 먹어도 체중 40kg을 넘기는 것이 힘들다" 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씨는 마른 몸 때문에 '젓가락', '해골...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페이트'와 연애중이라고 밝힌 '십덕후' 이진규(21)씨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데 이어 연애 대상(?)인 '페이트'도 화제가 되고 있다.
페이트는 일본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리리칼 나노하'에 등장하는 인물로 본명은 '페이트 테스타로사 하라오운'이다.
이 애니메이션은 주인공인 초등학생 소녀 '타카마치 나노하'가...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일명 '십덕후'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한 분야에 몰두해 마니아보다 더 심취해 있는 사람을 일컫는 '오덕후'를 넘어서 오덕후+오덕후인 '십덕후'로 일컬어지는 이진규(21) 씨가 출연했다.
이진규 씨는 사람이 아닌 미소녀 캐릭터와 사랑에 빠져 웨딩사진까지 찍는 등 자신의...
평소 주위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함을 지닌 이들을 출연시키는 것으로 유명한 tvN 예능프로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일명 '십덕후'로 불리는 화성인 이진규(21) 씨의 일상을 26일 방송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십덕후'는 일명 오타쿠(한 분야에 마니아보다 더 심취해 있는 사람)의 2배 정도 된다고 뜻으로, 오타쿠를 '오덕후'로 순화해 '오덕후+오덕후=십덕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