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외 부산 등 영남권에선 8314명, 충청권에선 3692명, 호남권에선 2719명, 강원권에선 1112명, 제주권에선 87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261명으로 전날보다 77명 줄었지만 22일째 세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정부는 정부는 국제선 정상화에 여름 휴가철 성수기까지 겹치면서 여행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인천공항과 7개...
광주 785명, 전북 11127명, 전남 844명 등 호남권에는 2765명, 강원과 제주는 각각 1029명, 842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소폭 늘었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69명으로 전날보다 2명, 사망자는 16명으로 4명이 각각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696명으로 치명률은 0.13%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광주 794명, 전북 1032명, 전남 839명 등 호남권에는 2665명, 강원과 제주는 각각 1037명, 950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다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큰 증가 양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67명으로 전날보다 7명 줄었고, 사망자는 12명으로 5명이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680명으로 치명률은 0.13%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3470명),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2384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2560명)도 확진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 강원권과 제주권에선 각각 885명, 528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7명 추가에 그쳤다. 다만 재원 중 위중증환자는 74명으로 전날보다 3명 늘었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증환자 병상이 9.5%, 준중증환자 병상은 17.9%, 감병병...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788명)과 대구, 경북 등 경북권(965명), 강원권(310명), 제주권(355명)은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18명 추가됐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71명으로 전날보다 4명 늘었다. 준중증환자 병상과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가동률이 각각 18.9%, 14.2%로 올랐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9.1%)도 두 자릿수 재진입을 앞두고 있다....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1341명)과 대구, 경북 등 경북권(1354명)은 1000명대에 머물렀다. 강원권과 제주권에선 각각 433명, 484명이 신규 확진됐다.
사망자와 위중·중증환자도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 사망자는 19명 추가됐으며, 재원 중 위·중증환자는 67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다. 이에 따라 준중증환자 병상과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각각 17.0...
광주 355명, 전북 535명, 전남 371명 등 호남권에는 1261명, 강원과 제주는 각각 478명, 383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62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고, 사망자는 12명으로 2명이 더 나왔다. 누적 사망자는 2만4605명으로 치명률은 0.13%를 기록했다.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7.8%, 준중증환자 병상 16.4%로 집계됐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1718명)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1158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1431명)은 1000명대를 기록했다. 강원권과 제주권에선 각각 548명, 408명이 신규 확진됐다.
사망자는 10명 추가됐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56명으로 전날보다 5명 줄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2927명을 포함한 7만7389명이다. 4만 명대까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은 1730명,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은 1242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은 1552명이다. 부산, 울산 경남 등 경남권(2718명)은 신규 확진자가 3000명에 육박하는 상황이다.
사망자와 위중·중증환자도 다소 늘었다. 사망자는 7명 추가됐고, 재원 중 위·중증환자 61명으로 전날보다 7명 증가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대전, 세종, 청남, 충북 등 충청권은 1533명,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은 1048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은 1315명, 부산, 울산, 경남 등 경남권은 2696명이다.
여름철 휴가 등 이동수요 증가와 1~5월 확진자들의 자연면역 효과 감소가 겹쳐 이 같은 확산세는 당분간 지속할 전망이다.
그나마 신규 사망자와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각각 2명, 54명에 그쳤다. 단...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666명)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396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541명), 부산, 울산, 경남 등 경남권(755명), 강원권(227명), 제주권(171명)은 세 자릿수에 머물렀다. 이 중 경남권은 휴일효과가 일부 종료되는 화요일 이후 확진자가 다시 1000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사망자는 4명에 그쳤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그나마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928명)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679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812명), 강원권(257명), 제주권(200명)은 세 자릿수를 유지 중이다.
사망자는 8명 추가됐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53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2164명을 포함해 5만5573명이다.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804명)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690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888명), 강원권(280명), 제주권(181명)은 세 자릿수에 머물렀다.
사망자는 10명 추가됐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54명으로 전날보다 5명 줄었다.
병상 여력은 안정적이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5.7%, 준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8.3%다. 감염병...
지역별로는 제주권(69.2%), 호남권(66.9%), 충청권(60.4%)에서 부정 평가가 높았다.
전체 응답자의 49.3%가 김건희 여사의 역할을 ‘축소’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확대’ 해야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4.7%에 그쳤다. 또 현재 수준을 유지 해야한다는 응답은 21.4%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는 긍정 평가가 45.3%에 그친 반면 부정 평가가...
광주 206명, 전북 274명, 전남 263명 등 호남권에는 743명, 강원과 제주는 각각 341명, 156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59명으로 전날보다 3명 감소했고, 사망자는 7명으로 2명이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537명으로 치명률은 0.13%를 기록했다.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5.7%, 준중증환자 병상 8.0%로 집계됐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광주 128명, 전북 274명, 전남 307명 등 호남권에는 709명, 강원과 제주는 각각 316명, 8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62명으로 전날보다 6명 감소했고, 사망자는 5명으로 2명이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530명으로 치명률은 0.13%를 기록했다.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6.0%, 준중증환자 병상 8.0%로 집계됐다. 재택치료...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345명)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299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279명), 부산, 울산 경남 등 경남권(432명)은 500명을 밑돌았다. 제주권에선 60명이 신규 확진됐다.
사망자는 3명 추가됐다. 다만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68명으로 전날보다 14명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한 자릿수를 유지 중이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기존 최저임금위원회는 수도권 최저임금만 결정하고, 나머지 6개 권역(충청권·호남권·경북권·경남권·강원권·제주권)은 권역별 최저임금위원회를 구성해 자율적으로 최저임금을 정하도록 하는 것이다. 단, 수도권 최저임금 상승률은 물가 상승률의 2배를 넘을 수 없으며, 비수도권 최저임금은 수도권보다 높은 수준에서 결정돼야 한다는 게 전제다.
이런 제안을 한...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575명)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476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586명), 부산, 울산, 경남 등 경남권(592명), 강원권(175명)은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에 머물렀다. 제주권에선 90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6명 추가됐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54명으로 전날보다 4명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한 자릿수를 유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