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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썸 이정훈, 1100억원 사기 혐의 1심 '무죄' 선고에 눈물
    2023-01-03 16:00
  • 대법 “세무공무원 작성 조서…신문조서 아닌 진술서”
    2023-01-03 15:44
  • 전장연, 새해 첫 출근길 지하철 시위 재개…공사, 법적 조치 강행
    2023-01-02 15:48
  • 서울교통공사, 조정안 수용 '거부'…"전장연 추가 법적 조치"
    2023-01-02 15:28
  • 헌재 ‘검수완박 권한쟁의’ 2월말 선고 예상…‘최종의견서’ 제출 마무리 국면
    2023-01-01 09:36
  • [신년사] 한동훈 법무장관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갑시다”
    2022-12-31 12:00
  • [이법저법] 성희롱 일삼은 상사에 민사소송…그 전에 경찰‧노동청 신고 필요할까?
    2022-12-31 08:00
  • 창고서 잠자던 리얼돌 1000여 개 방출…리얼돌 체험카페 성업 신호탄 될까[이슈크래커]
    2022-12-27 15:39
  • ‘국정농단’ 최서원, 척추 수술로 6년 만에 임시 석방...정유라 "모든 분들에 감사"
    2022-12-27 08:46
  • 오세훈 “전장연 시위, 더 이상 관용 없어…법적 조치할 것”
    2022-12-26 14:41
  • 미국 송환된 FTX 전 CEO, 형사처벌 가능성↑…피해자 구제는 ‘물음표’
    2022-12-23 13:58
  • 이선희 팬덤, "방패막이로 내세우지 마라"…이승기-후크 법정 공방에 성명문
    2022-12-22 23:07
  • '계열사 부당 지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2심도 벌금형
    2022-12-22 14:35
  • 법원 “교사 가슴 밀친 자폐 고교생…성적인 목적 없었어도 교권 침해”
    2022-12-21 16:27
  • ‘라임 몸통’ 김봉현 도주에…법무부, 재판 중 해외 도피 ‘시효 정지’ 도입
    2022-12-21 15:20
  • 판사 370명, 검사 220명 늘린다…판‧검사 정원 5년 단계적 증원
    2022-12-20 15:51
  • 14세에 미국 가서 41살 병역면제 뒤 귀국…대법 “병역도피 처벌 가능”
    2022-12-20 12:55
  • 트럼프, 재선 도전 원천 차단되나...미 의회 역사상 첫 전직 대통령 기소 권고
    2022-12-20 11:21
  • 테라·루나 권도형, “도망치지 않는다”더니…세르비아에 주소 등록했다
    2022-12-14 15:39
  • 'K-푸드' 수출 늘자 여기저기서 '짝퉁'…온라인서 25만 건 적발
    2022-12-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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