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7.1/1137.5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7.3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위험선호 심리가 많이 훼손됐다. 달러 강세 분위기 속에서 역외를 중심으로 비드물량이 굉장히 많았다. 반면, 로컬은 중공업 수주물량에 고점에서 네고물량을 내놨다”고 전했다.
그는 또 “원·달러가 1140원을...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7.1/1137.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9.7원) 대비 7.3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6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22달러를, 달러·위안은 6.477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런던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0.5/1131.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1.8원) 대비 1.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9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67달러를, 달러·위안은 6.463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1.0/1131.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5.0원) 대비 4.0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0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66달러를, 달러·위안은 6.471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4.4/1134.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3.1원) 대비 1.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5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48달러를, 달러·위안은 6.472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0.5/1130.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6.1원) 대비 4.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0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58달러를, 달러·위안은 6.468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0)도 웃돌았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2.3/1132.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8.5원) 대비 3.7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5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01달러를, 달러·위안은 6.465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0.3/1130.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0.3원) 대비 0.0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6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26달러를, 달러·위안은 6.461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0/1127.4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0.7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전반적으로 결제수요가 많았다. 이번주말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이를 지켜보자는 심리에 1130원대에선 큰 움직임이 없었다. 특별한 이슈보다는 수급에 의해 움직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2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0/1127.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7.7원) 대비 0.7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8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38달러를, 달러·위안은 6.459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1.9/1132.2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3.0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옐런 재무장관이 인플레가 일시적이라는 연준 입장을 동의한다고 언급한데다, 미 상원에서 인프라투자 법안이 통과됐다. 위험선호 심리가 많이 회복되면서 홍콩, 상해 증시가 1% 이상씩 올랐다. 코스피도...
2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1.9/1132.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4.9원) 대비 3.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8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33달러를, 달러·위안은 6.469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6.0/1136.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7.7원) 대비 1.7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9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32달러를, 달러·위안은 6.478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3.4/1134.0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75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전반적으로 위안화 흐름을 따라간 것 같다”며 “이같은 추세라면 1140원을 뚫을 수도 있겠다. 다만, 반기말이 다가오고 있어 네고물량도 있을 것 같다. 이달말까지 원·달러 환율은 1130원에서 1140원 내지 1145원...
2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3.4/1134.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1.9원) 대비 1.7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6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42달러를, 달러·위안은 6.478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1.3/1131.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4.7원) 대비 3.2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3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19달러를, 달러·위안은 6.466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5.3/1135.7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3.2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지난주 FOMC 이후 달러화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1130원대 중반에서는 네고 물량이 나오며 상단을 누르는 모습이었다”며 “국내 증시 못지않게 아시아증시가 나빴다. 니케이는 장중 한때 4% 넘게 빠졌다. 점심 무렵...
1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5.3/1135.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2.3원) 대비 3.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1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72달러를, 달러·위안은 6.457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4.1/1134.5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3.95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장중엔 전반적으로 수급 위주장이었다. 113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했고 반기말을 앞둔 네고가 많았다. FOMC를 거치면서 전반적으로 달러화 강세 분위기는 유지됐다. 위안화 등 여타통화들도 이같은 분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