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KH바텍(48.4%), 삼성디스플레이(37.8%), 성우하이텍(35.9%), SK하이닉스(34.7%), 한화케미칼(33.8%), LG화학(32.9%), 삼성SDI(31.9%), 서연이화(31.2%) 순으로 나타났다.
사드 리스크에 노출된 화장품업종 대장주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중국 매출 비중은 각각 18.5%, 5.9%로 나타났다.
사드 부지 제공으로 중국에서 불매운동까지 벌어진 롯데그룹의 중국 매출...
2017-03-15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