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는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이 참여해 7개 점포에서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아웃도어, 골프웨어, 아동복 등 총 193개 패션 브랜드에 대해 최대 80%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 장관은 이날 개막식 행사에서 롯데백화점몰 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100live’에 출연해 유통업계와 섬유패션업계를 격려했다.
성 장관은 "정부가 지원하고...
현대백화점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목동점·신촌점·충청점 등 3개 점포에서 ‘중소기업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우선 랑방·멀버리·로샤스·무이 등 7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시즌오프를 진행하고, 나이키·아디다스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스포츠 대전(6·26~28, 천호점·신촌점)’, ‘여름 속옷 할인전(6·29~7·3...
이 과정에서 스타일쉐어는 라이브 방송 기획 및 송출·온라인 마케팅을, 현대백화점은 입점 브랜드를 통한 상품 소싱을 맡는다.
23일 시작되는 첫 방송에서는 게스와 CK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방송 동안 CK로고 티셔츠 20장을 9000원에, 게스 드로즈 1+1 한정 세트를 8100원에 판매하는 히든 세일 구성도 준비되어 있다.
차영주 스타일쉐어 PD는...
카드업계는 20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카드, BC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등 9개 카드사는 전국적인 소비 조성을 위해 72건의 행사를 진행한다.
대중소 상생 분야에서는 대형마트‧백화점‧가전업종 이용 시 할인 또는 캐시백 및 무이자할부 기간을...
현대백화점은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현대백화점 동행세일’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중소기업 제품 특별전 △30억 규모 쇼핑 지원금 제공 △250여 개 브랜드 시즌오프 및 정기 세일 등에 나선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내수 경기를 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현대백화점 동행세일’을 진행한다.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목동점·신촌점·충청점 등 3개 점포에서 ‘중소기업 상품 특별전’을 연다. 점포별로 야외 특설 행사장을 마련해 기존 백화점에서 볼 수 없던 중소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선정한 패션·잡화·식품...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은 오는 14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신진 디자이너 트렌드 페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이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국내 신진디자이너의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가 디자인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출연한 기관인 서울디자인재단은 창의적인 감각을 갖춘 신진...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 업체뿐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국내 양대 플랫폼 사업자들까지 가세했다. 중기부는 일단 이들과의 경쟁보다 협업에 방점을 찍었다. 협업을 위해 티몬과는 동시 송출에 대한 협약을 맺은 상태고, 네이버와도 협약을 논의 중이다.
문제는 예산 투입만큼 효과를 볼 수 있느냐다. 일례로 지난달 27일 가치삽시다...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아울렛은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전국 6개 전점(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가산점·대구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서 ‘슈퍼 위켄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슈퍼 위켄드는 현대아울렛이 매년 6월에 진행하는 할인 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기존 아울렛 판매가격(최초...
롯데백화점은 26일 시작하는 ‘대한민국 동행 세일’ 기간에 맞춰 재고 면세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해외명품이 입점하지 않은 백화점 점포와 아웃렛 등 3곳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한다.
신라면세점도 이달 중 재고 면세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사업경력이 짧아 여타 면세점과 비교해 보유한 재고 물량이 적은 만큼 아직 판매 여부를 결정하지...
현대백화점은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5개 백화점 전 점에서 ‘현대백화점 그랜드 바자’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남성·여성·영·아웃도어·스포츠·잡화 등 약 1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로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무역센터점은 행사 기간 10층 문화홀에서 DKNY·클럽모나코·CK캘빈클라인 등 컨템포러리...
이날 깜짝 타임세일 이벤트로 준비한 ‘크레이프 티셔츠’는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팔렸다.
LF는 지난달부터 고급 컨템포러리 브랜드 ‘알레그리’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도 2주에 1회씩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현대백화점 광교점과 판교점에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고, 추후 지방 매장으로까지 확대해 라이브 방송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은 점포별로 다양한 이월 상품전도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손정완 클리어런스 세일’을 열어 브랜드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60%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블라우스(7만5000원), 티셔츠(5만5000원), 점퍼(12만5000원) 등이다.
목동점은 7층 토파즈홀에서 한섬·LF·바바패션 등 여성패션...
행사 기간 점포를 방문한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회원(개인당 1송이)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점포별로 다양한 할인 상품전도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이벤트 플라자에서 '코치 패밀리 세일'을 열고, 봄 이월상품을 기존 아울렛 판매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현대백화점도 봄 세일 기간 매출을 지난해 세일 기간과 비교하면 14%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여성패션(-23.2%)과 남성패션(-13.2%)은 추락한 반면 이사철을 맞아 리빙이 14.0% 증가해 선방했고, 해외패션도 8.3%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백화점 업계는 4월이 왔지만 아직 춥다. 실제로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월 명절 효과로 2.5% 신장했던...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여성패션(-22.3%)과 남성패션(-11.5%)이 발목을 잡아 전체 매출은 12.6% 떨어졌지만, 명품 매출은 5.3% 상승했다. 특히 쥬얼리 매출은 28.7% 치솟았고, 으뜸효율가전 환급과 혼수 수요가 맞물리며 가전을 포함한 리빙 매출도 8.8% 올랐다.
신세계백화점도 전체 매출은 15.4% 추락한 가운데 명품은 0.8%로 선방했다. 이 가운데 럭셔리워치 관련 매출은 2.0...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4월 들어 세일 첫 주말 사흘간 가장 잘 팔린 품목은 TV(143.2%), 냉장고(251.4%), 김치냉장고(193.1%), 세탁기( 77.9%) 등 대형가전으로 전년 대비 2~3배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도 대형가전을 중심으로 매출이 성장했으며 그 중에서도 대형 TV 수요가 급증했다. 65인치 이상 초대형 TV 수요가 높아졌고 압도적인 화질을 자랑하는 8K TV, QLED...
현대백화점은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을 고려해 세일기간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편의 제공에 나섰다. H포인트 회원 770만 명에게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 포인트 3만 점을 증정한다. 플러스 포인트는 세일 시작일인 3일부터 H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세일 기간 패션 상품을 20만 원 이상 구매할...
백화점의 회복 신호는 봄 정기세일 매출에서도 엿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매출이 전주대비 11.1% 증가했고 신세계와 현대도 같은 기간 각각 3.8%,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렛도 회복 조짐이 일고 있다. 롯데아울렛 역시 4월 들어 나들이객이 늘면서 이천, 파주, 기흥에 위치한 교외 점포 매출 둔화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지난...
현대백화점은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을 고려해 세일기간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포인트를 제공해 쇼핑객을 분산시키기로 했다.
H포인트 회원 770만명에게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 포인트 3만점을 증정한다. 플러스 포인트는 세일 시작일인 3일부터 H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세일 기간 패션 상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