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발의 : 김승수, 강대식, 곽상도, 김상훈, 김예지, 김용판, 류성걸, 백종헌, 서일준, 양금희, 윤재옥, 이용, 주호영, 추경호, 홍석준, 홍준표 의원)대표발의를 맡은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은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재임시절부터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 대한 지원 확대를 통해 DIMF가 창작뮤지컬 발굴의 산실 및 글로벌 뮤지컬 축제로 자리잡는 데 기여해...
당연직 위원장은 행정2부시장이, 부위원장은 기술심사담당관이 맡고, 당연직을 제외한 위촉직은 20개 전문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한다. 위촉직 228명 중 위원회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위원 중 약 30~35%를 연임시키고, 나머지 65~70%는 새로 선임할 예정이다.
공모 지원은 다음 달 17일까지 전자우편(kimdalkuk@seoul.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대학의...
회의에 참석한 뒤 오전 11시 30분 영등포구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이ㆍ취임식 현장으로 이동하던 중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로 향했다. 오 시장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오후 2시 외국인 투자 자문 회의는 오 시장 대신 조인동 행정1부시장이 참석했다. 오후 3시 예정이었던 서울런 멘토링 현장 간담회 일정은 잠정 연기됐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2시에 예정된 외국인 투자 자문 회의와 오후 3시 서울런 멘토링 현장 간담회 일정은 모두 취소됐다.
외국인 투자 자문 회의는 오 시장 대신 조인동 행정1부시장이 참석하고, 서울런 멘토링 현장 간담회 일정은 잠정 연기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강상 이유로 시장님 오후 일정은 취소됐다.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다.
류훈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제 관리와 서비스 중심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기가 도래했고 1인가구 증가, 고령화 등 사회 변화에 따른 주거복지 차원의 대책 마련도 필요한 시점이다. 건설 공기업의 투명성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혁신안은 SH공사가 하면 다르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보여주는 첫걸음이자, 건설공기업이 시민의...
민간아파트처럼 평균 관리비, 예비입주자 대기 현황, 주변 학군 등 다양한 입주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서비스도 시작한다.
류훈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혁신안은 SH공사가 하면 다르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보여주는 첫걸음이자, 건설공기업이 시민의 신뢰를 되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과 공공이 시행하는 정비사업(공공재개발·공공재건축)에 비주거비율 완화를 우선 적용하고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개정은 주택공급과 관련해 그동안 일률적으로 적용됐던 규제를 유연하게 완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주택의 적시 공급을 위해 시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미만 정비사업에만 가능해 교통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5만㎡ 미만 사업지를 대상으로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같은 제도 개선으로 도시계획 결정과 사업시행인가 과정 심의 기간이 절반 가까이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류 훈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특별분과위원회와 통합심의 도입으로 신속통합기획 추진 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행정 1ㆍ2부시장, 기획조정실장을 차례로 불러 오세훈TV의 제작 방식, 운영 주체 등에 관해 물으면서 "이런 걸 농단이라고 한다. 누군지 모르는 영상제작팀이 비공개 자료를 이용해 영상을 만들었다. 내부 비공개 자료 유출 경위 조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 시장은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 무엇이 두려워서 저한테 묻지 못하시나...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경선 시의원은 오 시장을 제외한 행정 1ㆍ2부시장, 기획조정실장을 차례로 불러 세워 오세훈TV의 제작 방식, 운영 주체 등에 대해 물었다.
이 의원은 간부들에게만 질문한 뒤 "이런 걸 농단이라고 한다. 누군지 모르는 영상제작팀이 비공개 자료를 이용해 영상을 만들었다. 내부 비공개 자료 유출 경위 조사를 요청한다"면서...
이 의원은 류훈 행정2부시장, 조인동 행정1부시장, 김의승 기획조정실장을 차례로 불러 관련 질문을 했지만 오 시장에게는 질의하지 않고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오 시장은 반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기회를 주셔야 오해가 풀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저한테 묻지 못하나. 반칙이다. 무엇이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내려가나. 이렇게 하면 안...
수원지법 안양지원 소속 부장판사로 일하던 A 씨는 지난해 2월 한 지자체 개방형 부시장 채용에 지원하기 위해 사직서를 내고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그러나 법원행정 A 씨가 명예퇴직 신청 기간을 넘겼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당시 법원행정처는 “정기인사 일정상 사직원 제출에 관한 기한을 엄수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2020년도 법관...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ㆍ노원5)은 "강남구 학생이 강남 인강을 제공해도 4%만 듣는다"며 "고등학교는 2%도 안 듣는다"도 꼬집었다.
채 의원은 "이 원인을 분석, 검토하고 예산을 담아야지 본인(오 시장) 철학만 가지고 무모한 사업을 서울시교육청과 교육감 권한을 훼손해가면서 해도 되겠느냐"고 지적했다....
광장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한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과 참여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
류훈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내년 4월이면 광화문광장은 휴식과 활력을 주는 도심 속 대표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주변 연계 활성화를 통해 광장의 공간적 깊이를 더하고 콘텐츠를 다양화해 대한민국 대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부동산투기 의혹이 제기되면서 청와대는 황 직무대리에 대한 인사검증을 한 달가량 진행했다. 오 시장은 지난달 16일 조인동 기조실장을 행정1부시장, 류훈 도시재생실장을 행정2부시장으로, 황 도시교통실장을 기조실장으로 각각 내정했다. 그러나 청와대는 14일 행정1ㆍ2부시장만 임명을 재가했다.
점검결과 이의신청 절차도 별도로 진행한다.
류훈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시공사가 품질점검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공동주택 시공품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품질점검단 운영으로 신축 공동주택 하자를 예방하고 입주예정자의 주거만족도 향상과 공동주택 하자 분쟁 감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행정1부시장에 조인동 전 기획조정실장, 행정2부시장에 류훈 전 도시재생실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인동 행정1부시장은 행정고시 32회 출신이다. 31년 동안 기획담당관, 정책기획관, 일자리노동정책관,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경험하며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류훈 행정2부시장은 기술고시 24회에...
조인동 행정1부시장, 류훈 행정2부시장, 정상훈 비서실장 등 서울시 기존 간부를 승진 발탁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약속한 '서울시 공동운영'을 지키기 위해 측근 대신 김도식 국민의당 대표 비서실장을 정무부시장으로 내정했다.
오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와 주택공급 확대ㆍ집값 안정화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만만치 않지만 하나하나 실타래를 풀며 해답을...
지난해 11월 기준 위원장은 김학진 행정2부시장이 맡고 있다. 또 도시재생실장과 도시계획국장, 주택건축본부장이 임명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밖에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서울시 의원 5명도 위원직을 수행한다. 외부 위원 20명은 도시계획‧건축 관련 교수와 연구원으로 구성된다.
서울시 도계위는 오 시장 취임 이후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 기조에 발맞출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