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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왕의 DNA' 직원 중앙징계위에 중징계 요구
    2023-08-31 14:51
  • 서이초 교사 유족 ‘순직’ 신청...“어른들이 24살 선생님에게 너무 많은 짐 지워”
    2023-08-31 13:06
  • CFD 신규 거래, 내일부터 재개…금융위 “제도 보완장치 시행”
    2023-08-31 09:40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36. 우크라, EU 가입 가능할까?
    2023-08-31 05:00
  • [시론]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돌아본 의회외교
    2023-08-30 05:00
  • ‘제3지대’ 뭉칠 준비? 금태섭·양향자·류호정 한 자리에
    2023-08-28 16:10
  • 금감원,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 교환제 가이드라인 연장…16개사 신규적용
    2023-08-25 06:00
  • 서울시, 압구정3구역 재건축 과정서 부적정 사례 12건 적발
    2023-08-24 19:38
  • 불량 농약 판매하면 3년 이하 징역·3000만 원 이하 벌금…11월까지 유통 점검
    2023-08-23 14:40
  • [종합] 2학기부터 교사 휴대전화로 민원제기 못한다…잠자는 학생은 깨우되 아동학대와 구분
    2023-08-23 11:30
  • 잼버리 공방 계속...25일 여가위‧30일 운영위
    2023-08-20 17:56
  • [종합] “교실서 나가” 가능해진다…필요시 휴대전화 압수도
    2023-08-17 13:30
  • 이주호 “학생인권조례보다 ‘학생지도 고시’ 우선”…"체벌 부활은 아냐"
    2023-08-17 11:52
  • "복도에 서 있어" 가능해진다…필요시 소지품 검사·휴대폰 압수도
    2023-08-17 09:30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20. 美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
    2023-08-17 05:00
  • 교권회복 시동 건 정부…"학생·학부모 책무성 강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3-08-16 06:00
  • 무분별한 교원 아동학대 신고 막는다…교원 직위해제는 까다롭게
    2023-08-14 15:23
  • “왕의 DNA 가진 아이” 담임교사에 갑질 한 교육부 공무원···교육부 “즉시 조사 착수”
    2023-08-10 21:42
  • 새마을금고중앙회, ‘경영혁신위’ 설치…“재무건전성 적극 관리 예정”
    2023-08-10 16:51
  • 툭하면 '학대', '괴롭힘' 신고…'심기 보호법'을 어쩌나
    2023-08-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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