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군별 행복감 인지율은 연령에 반비례했다. 19~44세 39.5%, 45~64세 35.3%, 65~74세 29.7%, 75세 이상 25.7% 등이다. 반면, 교육·소득수준에 비례했다. 교육수준별로 무학·초등학교 25.0%, 중고등학교 32.3%, 대학교 이상 44.1% 등이었다. 가구소득별로는 월 99만 원 이하 23.1%, 월 100만~299만 원 31.6%, 월 300만~499만 원 39.8%, 월 500만 원 이상 49.1% 등이었다. 또 배우자가 있는...
2023-08-03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