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가 8월 13일 여의도 리버타워 매장에 자사 제품과 나뚜루 아이스크림을 한 곳에서 주문할 수 있는 복합 매장을 연 것 이다. 뿐만 아니라 엔제리너스커피는 롯데리아와 크리스피 크림 도넛 등과의 복합 매장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조 대표는 ‘2018년 매출 2조3000억원, 아시아 톱3 멀티브랜드 프랜차이즈 기업’이라는 목표를 내건 만큼 계열사 통합...
추출액은 부드럽게 간 커피 원두에서 뽑아내 커피농축액이나 파우더보다 향과 맛이 뛰어나다.
김수 해태제과 마케팅부장은 “아이리스 큐브카페는 국내 최초로 빙과 아이스크림에 물을 부어 원두커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아이스크림”이라며 “고객들이 아이리스 큐브카페를 통해 쉽고 합리적으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빨라쪼 아이스크림의 시판 시장 진출과 함께 벌인 프로모션이다. 김수 해태제과 마케팅 부장은 “빨라쪼&부라보콘 팝업스토어는 새로운 아이스크림 제품을 보다 빠르게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고객 특별 이벤트”라고 밝혔다.
이에 맞서 롯데제과는 지난달 25일 바나나처럼 벗겨먹는 아이스크림 신제품‘까바까바’를 출시했다. 딸기맛 젤리로 만들어진...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3일 아이스크림류를 제조업소에서 수거해 검사한 결과 롯데제과 4개, 롯데삼강 2개, 빙그레 1개, 해태제과식품 1개 등 4개사의 8개 제품에서 일반 세균 수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
검역검사본부는 일반 세균이 일정 기준치보다 많으면 제품 생산 과정에서 위생 관리상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검역검사본부는...
하지만 이름은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크림아이스로 불렸다.
1857년 미국 제이콥 퓨셀 주니어가 상업적 양산시설을 갖춰 대량생산을 했다. 국내는 1972년 빙그레 전신인 대일유업이 미국 퍼머스트 멕킨스사와 제휴해 생산을 시작했고 이후 삼강산업, 해태 등 시장에 뛰어 들었다.
제법은 우유, 유제품에 당류, 향료 및 그 밖의 부재료를 혼합해 균질화를 시킨다....
해태제과가 최근 시판용으로 내놓은 빨라쪼 제품 8종도 유지방 함유량은 7% 이하로 낮춰 먹은 후 깔끔한 느낌이 들도록 저칼로리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기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대비 체리, 블루베리 등 천연 과일 원료의 생생한 맛과 부드러움을 자랑한다.
특히 △아마레나 체리 스틱바 △블루베리 스틱바는 칼로리가 85kcal에 불과하지만 과일 덕분에 맛은 풍부해...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들은 룰렛 돌리기 이벤트를 열어 빨라쪼 신제품, 부라보콘, 해태제과 앵그리버드 과자 등을 선물로 주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김수 해태제과 마케팅 부장은 “빨라쪼&부라보콘 팝업스토어는 새로운 아이스크림 제품을 보다 빠르게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고객 특별 이벤트”라고 밝혔다.
해태제과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빨라쪼가 편의점, 대형마트 등 유통 채널에 진출한다.
해태제과는 바, 콘, 컵 형태로 빨라쪼 제품 8종을 시판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판용 빨라쪼 제품 8종은 기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대비 체리, 블루베리 등 천연 과일 원료를 강조했다. 또 유지방 함유량은 7% 이하로 낮춰 저칼로리 제품으로 출시했다....
해태제과가 핀란드 게임개발업체 로비오와 손잡고 앵그리버드 과자·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해태제과는 국내 제과업계 최초로 로비오와 캐릭터 사용권을 독점 계약해‘계란과자 앵그리버드’(비스킷),‘치킨통통Ⅱ 앵그리버드’(스낵), ‘앵그리버드통통’(껌)과 ‘앵그리버드 소다맛과 코코아맛’(아이스크림) 등 총 5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앵그리버드...
안재경 해태제과 아이스크림 팀장은 “점점 다양해지는 고객의 기호 충족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홈런볼 슈에 이어 쿠키 안의 아이스크림인 ‘계란과자 아이스크림’을 선보였다”며“영양 가득한 건강과자 이미지를 그대로 살리며 소프트 쿠키 샌드 아이스크림 시장을 창출하고 독보적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여러 가지 토핑을 얹어 만든 나만의 아이스크림을 콜드스톤 블로그에 올리거나 직접 매장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사진으로도 응모 가능하다.
조덕원 크라운-해태제과 조덕원 ART-CRM실장은 “고개 참여 공모전은 기업이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효율적인 방식”이라며“앞으로도 고객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
28일 지식경제부와 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과자 7종, 아이스크림 5종, 껌·사탕·초콜릿 10종에 대해 작년 6월과 같은 권소가를 표시하기로 했다.
이에 에이스·계란과자·바밤바·누가바·쌍쌍바·호두마루·티피는 1000원, 맛동산·사루비아는 1200원으로 책정했다.
또 브라보콘·오색감자·초코픽·화이트엔젤(2종)·젠느·얼려먹는초코는 1500원, 연양갱...
19일 지식경제부와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과자 12종, 빙과·아이스크림 12종에 대해 작년 6월 과 같은 수준의 권장가격을 표시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제품별로 보면 월드콘(바닐라)이 1500원, 설레임이 1600원으로 매겼다. 스크류바, 죠스바, 수박바는 모두 1000원이다. 과자에서 제크(소용량)는 1000원, 썬칩(소용량)과 오잉(소용량), 순수양파(소용량)는 모두...
해태제과는 최근 튜브 아이스크림 ‘탱크보이’ 와 빙과 아이스크림 ‘팽이팽이’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해태제과는 지난해 말부터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탱크보이와 팽이팽이 제품을 어린이들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추진하였으며...
오픈프라이스가 해제된 빙과류, 아이스크림, 과자, 라면 4개 품목의 권장소비자가격(이하 권소가)의 결정을 업계에서 자율적으로 정한다.
지식경제부는 22일 농심, 롯데제과, 해태제과, 빙그레, 오리온 등 5개 식품 제조업체와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업계가 최근 물가 급등과 정부의 물가 안정 노력에 부응해 3개의 자율적인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