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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28일 ~ 7월 2일)
    2021-06-27 09:43
  • KAI "헬기 연료통서 '수분' 검출 보도… 사실과 달리 헬기 문제없어"
    2021-06-25 14:56
  • [사건·사고 24시] 미국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에 99명 행방불명·故 손정민 유족, 친구 A 씨 고소 外
    2021-06-25 11:00
  • 직계약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65만 회분 도착…총 570만 회분 도입 완료
    2021-06-16 07:32
  • [사건·사고 24시] 회삿돈 5억 원 빼돌린 20대 여성 구속·'감금 정황' 오피스텔서 숨진 20대 外
    2021-06-15 11:00
  • 세월호 특검, 대검 증거관리시스템 압수수색
    2021-06-14 13:19
  • 수중 수색구조 위한 '자율무인잠수정' 개발 착수…5년간 250억 투입
    2021-06-14 09:42
  •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바다를 9해줘' 캠페인 참여
    2021-06-11 09:09
  • 세월호 특검, 해양경찰청 압수수색
    2021-06-09 16:07
  • KAI, 2021 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서 해상 무기체계 선봬…해외마케팅 전개
    2021-06-08 14:40
  • [사건·사고 24시] 서아프리카서 한인 선장,선원 해적에 피랍·네이버, 직원 극단적 선택 관련 임원 직무정지 外
    2021-06-02 11:00
  • 포스코건설, 해경 위한 취업멘토링 프로그램 열어
    2021-05-26 09:22
  • "친구가 약물로 살해"…한강사건 황당 보고서 유포
    2021-05-26 08:25
  • [사회공헌] LG, 사회적 책임에 더해 선행 선순환 만든다
    2021-05-24 06:00
  • 공수처, 해양경찰·국방부 검찰단 포함 5자 협의체 추진
    2021-05-21 11:18
  • 공무원 투기 놀이터된 아파트 '특공'… 제도 개편 초읽기
    2021-05-19 15:22
  • 내달부터 해수욕장 부분 개장…해수부, 치밀한 방역대책 마련
    2021-05-19 11:00
  • [사건·사고 24시] ‘한강 실종 대학생’ 친구 “가족 중에 유력인사 없다”·술주정 남편에 절구통 내리친 아내 사흘 뒤 남편 살해·창원 초리도 해상서 ‘실종 다이버’ 발견됐지만 숨져
    2021-05-17 11:00
  • 오늘부터 좌초ㆍ표류된 고래 못 판다…불법 포획 고래는 폐기
    2021-05-11 11:13
  • "경찰 지휘부가 백신 접종 강요"…일선 경찰관, 인권위 진정
    2021-05-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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