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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동강엠텍과 '해양경찰 선박용 항법장치 공급' 계약
    2021-11-11 09:01
  • ‘진주시 슈바이처’ 고(故) 이영곤 원장, 'LG의인상'
    2021-10-27 11:00
  • '대장동 특혜' 유동규 사건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배당
    2021-10-22 15:56
  • [2021 국감] 해경 헬기 조종사, 충원율 68%로 그쳐…김태흠 "처우 개선 必"
    2021-10-21 11:45
  • KAI, 국제치안산업 박람회 참가...경찰헬기 참수리ㆍ흰수리 홍보
    2021-10-20 14:06
  • 여수 현장실습생 유족 만난 심상정 “경찰에 엄중 수사 요청”
    2021-10-14 15:54
  • 세월호 참사 후 창설된 특수구조대…장비는 낡고, 훈련은 뒷전
    2021-10-13 13:47
  • [사건·사고24시] 노엘 장용준, 윤창호법 적용·거제 해수욕장서 하반신만 남은 백골 시신 발견 外
    2021-10-13 10:30
  • 한ㆍ중 어업협상 개시…해수부 "中어선 불법조업 개선 적극 제기"
    2021-10-12 11:03
  • [사건·사고 24시] "남은 음식 먹이고 밀쳐" 마포 유치원 아동학대 수사·'헤어지자' 여친 감금 폭행 30대 징역형 外
    2021-10-08 09:34
  • 문재인 대통령 "해경, 유능한 조직으로 거듭나...자랑스럽다"
    2021-09-10 13:54
  • SK텔레콤, 소형 지진감지 센서 전국 3000→8000곳 확대 설치
    2021-09-09 12:43
  • [포토] '독도, 해양영토 수호'
    2021-09-06 15:13
  • [포토] 독도 해상에서 소화포 발사하는 해경 경비함정
    2021-09-06 15:12
  • [포토] 독도 지나는 해경 경비함정
    2021-09-06 15:12
  • [포토] '우리 땅 독도'
    2021-09-06 15:12
  • 해수부, 추석 앞두고 2주간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2021-09-05 11:00
  • 내년 중앙부처 공무원 5818명 늘린다…의경 폐지로 1888명 충원
    2021-09-01 14:36
  • "여자는 전쟁 나면 성폭력 당해"…성희롱ㆍ막말 해경 고위 간부 '강등'
    2021-08-29 14:19
  • 60대 男, 숙박업소서 30대 女 살해・시신 유기…경찰 시신 수색 중
    2021-08-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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