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위원은 "1910년 강제병합 시도가 있을 때 국민이 모두 하나였다면 그런 일 없었을 것"이라며 "경제보복에 있어서 국민 내부에서 분열을 시도하는 세력이 있는 것 같다. 하나가 되게 하는데 특위가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민석 위원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향해 "정신 차려라. 패망한 일본 제국의 절차를 밟지 말라"고...
이날 수소전기버스 1호차 공개 제막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한영수 국가기후환경회의 부위원장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한정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정호ㆍ서형수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창원 시민들이 참석했다.
신형 수소전기버스는 기존 차량 대비 성능과 내구성이 대폭 향상된 연료전지시스템을 얹었다.
1회...
이날 회의는 당정이 함께 집행실적을 점검하는 첫 회의로, 더불어민주당에선 조정식 정책위 의장과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선 구윤철 기재부 2차관을 비롯해 주요부처 차관들이 배석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2월 말 기준으로 중앙재정은 총 291조6000억 억 원 중 20.7%인 60조3000억 원이...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대화는 대화지 의결이 아니다"라며 "합의가 제일 좋지만 안되면 안되는 대로 이견을 좁혀서 국회에 주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지금 경사노위 방식은 의결이 안 되면 합의가 아닌 게 되는데, 이는 사회적 대화를 막는 것"이라며 "대화 기구로서 역할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
참여 의지에 부응하고 주민에게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방자치와 분권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당에서는 조 의장,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인재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등이, 정부에선 김부겸 행안부 장관,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청와대에선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교육 주체인 학생, 교원, 학부모가 만족하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 최적화된 교육 거버넌스 체제 구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는 조 의장,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이철희 원내수석부대표, 정부에서 유 부총리,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이, 청와대에서 김연명 사회수석 등이 각각 참석했다.
앞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이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지난주 발의하기도 했다.
경사노위는 조만간 4차 본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지만, 청년·여성·비정규직 대표의 불참으로 파행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특별 관리 지역 확대 방안에 대한 야당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도 "지자체가 있는 역량을 총동원해 상시 가동되고 있는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주길 바란다"며 "당정도 지자체와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직장내 괴롭힘 행위자에 대한 제재 조치를 담은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사용자를 포함한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칙을 적용해 직장내 괴롭힘 금지 규정의 위하력을 확보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행법은 직장내...
예정"이라며 "오늘 협의에서 제안되는 의견은 국방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군의 무단 점유 등으로 국민의 재산권이 침해되거나 불편이 초래 되지 않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당에서 홍 원내대표, 조 의장을 비롯해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병기 정책위 상임부의장 등이 정부에서는 정 장관, 서주석 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점유한 토지 배상급 지급 방식과 국민 재산권 보호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당에서 홍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병기 정책위 상임부의장 등이 정부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서주석 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은 협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1월에 전문가와 노사의 의견 수렴을 하고 국민 여론조사 한 것까지 다 나왔다"며 "정부가 다음주 단일안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는 오는 14일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막판 조율을 위해 발표 시기를 다음주로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이 이날...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바디프랜드 특별근로감독 결과 법 위반사항’ 자료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2016~2018년 임직원 15명에 대해 연장근로수당 2000만여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동시에 퇴직금 산정 시 연차수당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156명에게 퇴직금 4000만여 원을 적게 지급했다.
바디프랜드는 “퇴직금 미지급금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하는 비상저감조치는 공공기관, 화력발전소를 중심으로 저감시키거나 화력발전소의 운전을 일정 부분 정지시키는 것밖에 안 된다"고 지적했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은 다음 달 15일부터 시행된다. 이 법안에 따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른 배출가스...
민주당 한정애 의원도 "오전에 의견을 많이 좁혔고 2개 쟁점이 남았다"며 "양벌규정 부분은 법인에 대해 현행 1억 원 정도의 벌금을 부과하던 것이 정부안은 10억 원으로 올라가 있는데, 일부 의원들이 매출액 대비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서 그 부분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원청 책임을 수급인만이...
부산 1호관을 벤치마킹하는 등 관심이 높다”며 “2호관이 아이들에게는 창의력을 기르는 배움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지역 사랑방 역할을 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일 오후에는 한정애 국회의원, 김병진 구의회의장, 고녹규 남부시장 조합장, 김효진 모금회 본부장, 이마트 김맹 CSR담당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연다.
수렴해 현장 경영 애로 해결에 이바지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임이자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김삼화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협동조합 대상 포상으로 중소기업 협동조합이 경제의 주역이 되어 일자리 창출 등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우리경제의 한 축으로 재도약하는 새로운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차원에서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법 제도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갈등을 중재한 김지형 조정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국가와 사회가 노동자 건강권이라는 기본적 인권 보장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면서 “정부를 대표하여 고용노동부, 국회를 대표하여 환경노동위원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