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들이 새로운 성장동력 장착을 위해 다른 업체들이 개발한 의약품의 판매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공동 판매 제품은 허가권을 직접 보유하지 않아 계약 종료로 판권을 되돌려주면 매출 공백이 불가피하게 된다. 제약사들은 공동 판매를 진행하면서도 판권 회수나 이전에 대비해 후속 제품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다.
주력 제품의 매출 공백을 후속 제품으로 성공적으
남성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 우울증 등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피나스테리드 성분이 들어간 탈모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프로페시아)의 허가사항에 “투여 후 우울증, 자살 생각 등 기분 변형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고 문구를 넣기로 했다. 이는 오리지널 의약품 개발사 한국MSD가 해외에서 발생한 부작용을
류마티스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TNF-알파 억제제 시장 규모가 5년새 2배 증가했다. 기존 치료제가 시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데다 바이오시밀러의 등장이 전체 시장 성장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의약품 조사 업체 IMS헬스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TNF-알파 억제제 시장 규모는 38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0% 늘었다.
한국MSD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변명 팸브롤리주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PD-L1 발현 양성(PD-L1≥50%)이면서 EGFR이나 ALK 유전자 변이가 없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이 추가됐다. 3주마다 1회 200 mg 투여하며, 질환 진행되거나
셀트리온의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국내 시장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동일 계열 약물 중 가장 먼저 등장한 ‘엔브렐’의 매출을 추월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엔브렐은 바이오시밀러 등장에 따른 약가인하 등의 여파로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첫 바이오시밀러 ‘브렌시스’는 시장 안착에 더딘 행보를 나타냈다.
24일 의약품 조사 업
녹십자는 지난 18일 한국MSD와 MSD의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 및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ㆍ가다실9’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녹십자와 한국MSD는 오는 2019년말까지 3년간 ‘조스타박스’와 ‘가다실ㆍ가다실9’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이들 제품의 유통은 녹십자가 담당하기로 했
녹십자는 한국MSD와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ㆍ가다실9’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녹십자와 한국MSD는 오는 2019년말까지 3년간 ‘조스타박스’와 ‘가다실ㆍ가다실9’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들 제품의 유통은 녹십자가 담당한다.
조스타박스는 지난 2013년 체결한 공동
다국적제약사와 국내제약사들은 연구개발(R&D)부터 영업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 국내제약사는 다국적제약사에 신약 기술을 수출해 해외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다국적제약사는 자사 제품을 한국 시장에서 국내제약사와 공동으로 판매하며 시너지를 낸다. 하지만 최근에는 국내제약사들의 성장동력 고갈로 인해 다국적제약사와의 수평적 관계가 깨졌다는 평가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첫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브렌시스’가 발매 초반 국내 시장에서 영향력을 과시하지 못하고 있다. 종합병원에서 사용하는 약물 특성상 랜딩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기 안착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리지널 의약품과 가격 차가 크지 않다는 점도 국내 시장 진입 장벽으로 꼽힌다. 그러나 셀트리온의 첫
과거 의사들은 환자의 증상(Symptom-based)을 보고 직감을 바탕으로 의료행위(Intuition Medicine)를 했고 보험회사는 의사 치료의 대부분 행위를 믿고 의료비를 지불했다. 이때는 병원의 평판, 병상 수, 임상 경험 많은 교수의 근무 여부가 병원 선택에 중요했다.
현재 의사들은 환자 코호트 데이터 바탕으로(Cohort-based) 연구를
한국 MSD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2차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이후 사용 범위가 확대됐다.
MSD 측은 "키트루다는 이번 적응증 확대로 최초이자 유일하게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승인 받은
한국MSD는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젯' 지난해 4월 국내 발매 이후 누적 매출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아토넷은 두 개의 고지혈증약(에제티미브+아토르바스타틴)을 결합된 복합제다. MSD가 개발했고 올해 초부터 종근당이 공동으로 판매 중이다. 아토젯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는 동시에 장에서 흡수되는 콜레스테롤까지 차단하는
한국먼디파마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명세 전 한국애보트 사장(46)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명세 사장은 한림대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서울대 보건학석사,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그는 한국MSD, 일라이 릴리 한국지사 및 필리핀지사, 한국애보트 등 다국적제약사에서 영업, 학술, 임상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우리의 부모님 세대는 '하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경공업부터 중공업까지 대한민국의 고도 성장기를 이끌었고 이제 50대에 이른 우리 선배들은 민주화를 통해 누구나 할 말은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다.
전형적인 X세대인 필자는 부모님과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좋은 환경을 바탕으로 한 IT강국이라는 성공신화를 경험했지만 동시에 IMF라는 고도 성장의 버블이 꺼지
지난 2013년부터 3년 6개월 동안 의약품 임상시험을 중도에 중단했다고 보고된 건수는 총 166건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임상시험 계획 승인 건수의 7%에 불과한 수치다. 업계 일각에서는 국내 업체들이 사실상 실패에 결론난 임상시험을 지속하거나 임상 중단 사실을 은폐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회에 제출한 임상시험
제약사들이 합종연횡으로 다른 업체와 짝을 이뤄 같은 제품을 공동으로 영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경쟁력을 갖춘 의약품을 보유한 업체와 영업력에 강점을 가진 제약사간의 일종의 짝짓기다. 하지만 이해관계가 다른 기업간 거래라는 특성상 제휴 관계는 언젠가 깨지기 마련이다.
제약사들이 제휴 관계 청산에 따른 대책 마련에 고심이 크다. 매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장급 인사에 외부 전문가 2명을 임용했다. 의약품안전국장에는 이원식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을, 소비자위해예방국장은 김장렬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이번 인채채용은 통해 현장 경험을 활용하고 변화요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민간스카우트를 통해 이뤄졌다. 민간스카우트는 각 부처가 필요로 하는 민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안전국장에 이원식 화이자제약 전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내달 19일 임용예정인 이원식 신임 국장은 서울대학교 예방의학 석사, 한양대학교 약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장, 한국 MSD 임상연구실장, 한국 화이자제약 부사장을 거친 제약업계 전문가다.
지금까지 의약품안전국장은 내부 인사 중에서도 '약
제약사들이 올해 매출 성장의 절반 이상을 ‘남의 제품’으로 채울 정도로 허약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다국적제약사 신약 판매의 성과에 따라 실적 희비가 엇갈리는 현상이 고착화하는 추세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요 코스피 상장 제약사 15곳의 상반기 매출액은 4조36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3% 늘었다. 15개사의 상품매출 규모는 1조8527억원
CJ헬스케어가 한국MSD 천식치료제 싱귤레어 (성분명: 몬테루카스트)의 위임형 제네릭인 루케어와 결별하고 동일한 성분의 자체 제품 ‘루키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CJ헬스케어는 2009년 싱귤레어 보유사인 한국MSD와 계약을 맺고 2011년 6월 위임형 제네릭 루케어를 출시해 최근까지 영업, 마케팅을 담당해왔다.
그러나 지난 3월 한국M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