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바이오로직스, 바이오USA 참가…파이프라인 기술이전 논의

입력 2022-06-10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와이바이오로직스)
(사진제공=와이바이오로직스)

항체 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1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는 미국 바이오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행사 중 하나다. 전 세계 3000여 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석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주요 파이프라인과 기술력 등을 공유한다. 올해 행사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로 화이자, 존슨앤드존슨, MSD(미국 머크)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의 ‘1대1 파트너링 시스템’을 통해 빅파마들과 면역항암제 ‘YBL-006’ 등 다양한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을 적극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YBL-006은 국내 첫 PD-1 항체 면역항암제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세계 3대 암 학회인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의 초록을 통해 YBL-006 임상 1상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빅파마들과 함께 자사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을 적극 논의하고, 바이오 산업 비전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호주와 한국 등에서 YBL-006의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허가 가능성이 높은 적응증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2상 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00,000
    • -2.75%
    • 이더리움
    • 2,507,000
    • -5.22%
    • 비트코인 캐시
    • 288,800
    • -4.43%
    • 리플
    • 1,674
    • -2.84%
    • 솔라나
    • 104,600
    • -6.19%
    • 에이다
    • 233
    • -4.51%
    • 트론
    • 497
    • -0.6%
    • 스텔라루멘
    • 292
    • -8.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79%
    • 체인링크
    • 11,490
    • -5.35%
    • 샌드박스
    • 78.97
    • -7.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