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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연봉 2억 원 갑론을박…저렴한 전공의로 굴러가는 병원
    2024-02-28 16:07
  • 대화 파트너 바뀌나…대통령실 "의협 대표성 의문"
    2024-02-28 12:02
  • [전문기자의 눈] 의대 증원, ‘구조적 수술’ 병행해야
    2024-02-28 05:00
  • 의과대학協 “적정 증원 규모 350명…정부와 소통창구 부재”
    2024-02-27 21:45
  • 尹 "흔들림 없이 의료개혁 추진…국가돌봄 정착, 저출산 해결 실마리" [종합]
    2024-02-27 16:43
  • 신숙희 “법관 수 늘려 재판지연 해결…여성 대법관 많아져야”
    2024-02-27 16:08
  • 정부, '의료계 숙원'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에 속도 [종합]
    2024-02-27 13:43
  • [종합] 교육부 “의대 정원배분 3월까지 마무리…수요조사 기간 연장 없다”
    2024-02-26 11:51
  • 의대증원 강대강 대치…의대 교수들 나섰다, 해법 찾을까?
    2024-02-26 11:51
  • 전공의 이탈 가속화에 병원들은 비상, 개원가는 잠잠
    2024-02-25 15:33
  • "와인·샴페인은 왜 배달 안돼?"…경총, 서비스산업 발전 위한 규제혁신 건의
    2024-02-25 12:00
  • 정시 추가합격에도 1만여명 미달…서울 31개 대학 618명도 ‘미충원’
    2024-02-25 09:49
  • [베스트&워스트] 아센디오, 초전도체 신사업 추가 예고에 85.08%↑
    2024-02-24 09:00
  • '의대 정원' 이슈에 尹 지지율 상승세…'승부수' 통했나
    2024-02-24 06:00
  • 변호사보다 2배 더 버는 ‘의느님’…“공급 부족해 연봉 치솟는다” 의사들 반발
    2024-02-23 15:28
  • 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세…'의대 정원 확대' 긍정 평가[한국갤럽]
    2024-02-23 11:40
  • '노력 물거품' 불안감…의사 부모 교육·소득수준 상대적으로 높아
    2024-02-22 15:28
  • '의대 증원' 비판 의료계 주장에…대통령실 "충분히 소통…의료계 답 없었다"
    2024-02-22 10:52
  • “암 수술이요? 기다리세요”...의사가 병원을 떠나자 벌어진 일들 [이슈크래커]
    2024-02-21 17:11
  • 의대증원 ‘2000명’ vs‘350명’…양측 다 과학적 근거 부족 지적
    2024-02-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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