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넷은 지난 2017년에 아동권리보장원(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호 아동 및 보호종료 아동들에게 YBM넷이 제작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는 ‘어학교육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해왔다. 지난 2019년에 지원한 인원은 총 544명이며,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4.46(5점 만점)을 얻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마취과 전문의인 김 신임 원장은 연세대에서 의학 학사, 보건학 석사, 의료법윤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연구위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수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까지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복지부는 김 신임 원장이 장기·인체조직기증 등 생명윤리 관련 현장 참여, 연명의료중단제도 등 생명윤리정책 연구 수행...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보건산업교육본부가 28일 오송 본원에서 '제11회 의료인 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충청북도와 베스티안재단이 공동기획하고 운영하며,‘글로벌 신약개발과 융복합 기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신약개발 전문가들과 융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의료인의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
주최(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측 추산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약 8100여 명이 박람회를 찾았다.
지난해 사상 첫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제약바이오협회는 올해 박람회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다소 비좁았던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두 배 이 상 넒어진 양재aT센터로 장소를 옮겨 쾌적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채용박람회는 80개 기업·기관이 참가했다. 현장에서 심층면접과 채용상담, 멘토링 등을 진행하고, 유한양행과 메디톡스, 한미약품, GC녹십자가 기업설명회를 연다. 현장면접에는 2635명이 사전 지원했으며 전국의 대학·고등학교에서 약 500명이 단체 참가한다.
(27~31일)
△한국-베트남 보건복지 협력 강화
△‘손씻기 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이 함께 손잡아
28일(수)
△복지부 장관 14:30 마을건강관리센터 및 방문건강관리가구 현장점검(부산)
29일(목)
△복지부 장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국민 체감형 포용복지 실현을 위한 보건복지부 2020년 예산안(석간)
△건강 생활실천, “자기혈관...
(27~31일)
△한국-베트남 보건복지 협력 강화
△‘손씻기 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이 함께 손잡아
28일(수)
△복지부 장관 14:30 마을건강관리센터 및 방문건강관리가구 현장점검(부산)
29일(목)
△복지부 장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국민 체감형 포용복지 실현을 위한 보건복지부 2020년 예산안(석간)
△건강 생활실천, “자기혈관 숫자알기...
(206명)의 채용규모는 200명을, 대웅제약(170명)과 유한양행(150명), 동국제약은 100명(147명)을 웃도는 인원을 충원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다음 달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9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을 개최한다. 현재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기부금으로 2억 원을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고령자 친화기업 ‘수리수리 협동조합’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함은 물론 은퇴한 시니어에게 전문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HUG의 주요 사업인 주거복지 및 도시재생과...
이를 위한 활동·운영비 6000만 원을 사회공헌 협력기관인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통해 후원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축구 멘토링 사업이 취약계층 유소년 축구선수들에게 꿈을 펼치는 계기가 되고 축구전문 퇴직자분들에게는 새로운 삶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인재양성과...
실무추진단은 이와 함께 취업예정자와 기업체 현직자 간 직접 소통을 위한 ‘직무 멘토링단’을 운영키로 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9일까지 생산, 연구개발(R&D), 경영, 기획, 마케팅, 영업 등 전 직무 분야에서 행사 당일 멘토 희망자를 지원받는다.
오는 9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는 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3개 단체가 공동 개최한다.
특히 이번에는 지난해 취업박람회장보다 넓은 규모의 전문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참가 기업도 지난해 제약바이오기업 47곳, 정부기관 3곳, 특성화대학원 3곳에서 올해 약 80곳 수준으로 배 이상 늘어날...
이번 행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장은 지난해 취업박람회장보다 넓은 규모의 aT센터에 마련했고, 기업 부스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협회는 이번 주 보건산업진흥원 및 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함께 사전준비회의를 열어 프로그램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최종안을 협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