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 중국인들은 ‘가격’(60.4%), ‘품질’(59.4%), ‘브랜드’(38.5%), ‘상품의 독특함’(12.5%) 등을 우선시했고, 일본인들은 ‘한국적 특성’(62.6%), ‘가격’(60.4%), ‘품질’(24.2%), ‘디자인’(12.1%) 등을 중요시했다.
이와 함께 중·일 관광객들의 쇼핑장소를 업태별로 조사한 결과, 중국(86.5%), 일본(81.3%) 관광객 모두 시내면세점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2012-04-2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