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디자인산업 호조세 전망”

입력 2012-06-1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자인산업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한국디자인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디자인산업 경기실사지수(D-BSI)는 109.4포인트로 전분기 대비 28.4포인트 상승했다. D-BSI(P)는 100 이상인 경우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음을 나타내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결과를 분석·발표한 지식경제부는 호전 전망 이유로 수주증가가 42.7%, 디자인 업계의 계절적 성수기가 18.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 외에 신규개발, 경기회복 기대, 디자인향상, 기타 등으로 나타났다. 시장전반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디자인업 또한 계절적 수요위축이 풀리면서 호조세가 전망됐다.

지경부는 유로위기 등 전 세계적으로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경기변동이 디자인 산업 매출과 신규개발 및 투자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문디자인업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 불확실한 경제상황, 경쟁심화 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마케팅 D-BSI의 전분기 실적은 91.0로 6.9포인트 상승하였고, 2/4분기 전망도 전분기대비 8.4p 상승했다.

업종별로 제품, 시각, 인테리어, 기타 전문디자인업 모두 전분기 대비 각각 31.7, 24.6, 28.0, 32.8 상승했다. 제품(120.4포인트), 인테리어(109.8포인트), 기타 전문디자인업종(123.1포인트)에서는 호조세가 예상됐다. 시각디자인업종(96.4포인트)만이 인쇄업계 불황에 따라 경기전망이 어두운 상태로 나타났다.

경영분야 매출 BSI 전망은 110.1로 전분기 대비 19.9포인트 상승했고, 자금사정 BSI도 26.7포인트 상승하는 등 디자인전문기업 경영에 호기로 작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10,000
    • +0.29%
    • 이더리움
    • 3,437,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46%
    • 리플
    • 2,122
    • +0.24%
    • 솔라나
    • 127,400
    • -0.16%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5
    • -2.41%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2.1%
    • 체인링크
    • 13,770
    • +0.29%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