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교육학회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를 통해 기탁되며 장학금 수혜를 받게 되는 학교는 초·중·고를 모두 합쳐 128개교가 될 전망이다.
진은숙 NHN CTO는 “NHN은 국내 IT산업을 이끄는 리딩 기업으로서,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인재가 될 청소년의 IT 교육 환경 개선과 지원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이번 NHN IT 장학사업이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최근 SK텔레콤은 통신용어 등을 바른 우리말로 쓰자는 내용의 '우리말 교육책'을 출간했다. '사람 잡는 글쓰기'라는 제목의 책을 통해 SK텔레콤은 '고객 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를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한글날을 맞아 충북과 서울 소재 초·중학교에서 특별 공개수업을 진행한다. 주제는 바로 '친구야! 고운 말 쓰자'이다.
▲정경섭 씨 별세, 정규민·선경·선명·의순 씨 부친상, 조성철(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 씨 장인상 = 25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 발인 27일 오전 5시, 010-9035-7108
▲이주성 씨 별세, 이창화(대신증권 청담WM센터 이사) 씨 부친상 = 2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01
▲안상예 씨 별세, 손중화·덕순...
2010년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16개 시·도 교총, 우리역사교육연구회, 한국청소년연맹, 독도학회와 함께 경술국치 100돌을 맞아 10월 25일을 전국 단위 독도의 날로 선포했다.
이에 해마다 10월 25일이면 많은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치른다. 또한 유통업계에서는 독도의 날을 기념한 제품을 출시, 수익금 일부를 울릉도에 기부하기도...
각 지방자치단체에 공문을 보낸 것도 전날 저녁이었다.
김재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은 “자연재해 등 불가피하게 학교를 쉬어야 하는 때를 대비한 세밀하고 확실한 기준이 필요하다”면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하면서도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필요하며 학부모들이 휴업에 대비할 수 있게 신속한 결정도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발표한 ‘2016년 교권침해 상담 사례건수’에 따르면 2006년(179건)에 비해 무려 3배나(572건) 늘었다.
창피해서 또는 아이의 장래가 걸린 일이라 교권 침해를 당하고도 신고하지 않았을 선생님들을 생각하면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22학년도 대입 개편을 앞두고 공론화 과정을 위한 국가교육회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교육현장의 우려를 반영한 당연한 결과"라고 환영한 반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지난해 말 발표했던 입법예고안에 비해 상당히 후퇴해 유감"이라고 반발했다.
교총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가 무자격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와 교장 공모지정 권고비율 폐지 방안을 동시에 철회한 것은 60일 넘게 지속돼온...
이날 간담회에는 당사자인 초등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 학부모를 비롯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교육정책과장이 배석했다.
바른정당은 유치원·어린이집 영어 금지 정책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가 설익은 정책을 발표해 현장의 반발을 초래하고 있다”며 “보름동안 세 번이나 입장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무자격 교장을 대량 양산한다며 비판하고 있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실력있는 교사가 교장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며 맞서고 있다.
교총은 4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무자격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민 청원 운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7일...
그는 장관 퇴임 후에도 과학계 원로로서 한국과학기술진흥재단 이사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과학기술포럼 이사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 광주과학기술원 이사장, 영남대 석좌교수, 국민원로회의 위원 등을 맡으며 정부에 장기적 관점에서 일관된 과학기술 정책을 펴도록 조언해 왔다.
고인은 1955년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화학과...
2010년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16개 시·도 교총 등과 함께 '독도의 날'을 공동 선포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는 우리 땅!", "10월 25일 '독도의 날' 꼭 기억할게요", "조만간 독도 한 번 방문해야 겠어요", "독도를 수호하는 우리 독도경비대에게도 응원을 보냅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초중고교 교원 2077명을 대상으로 수능 절대평가 전환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51.9%(1078명)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부정적이라는 응답도 39.8%(826명)에 달했다.
긍정적으로 본 이유로는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505명)와 ‘학생들 입시부담 완화’(307명)를 많이 꼽았다.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활동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오전 한국교회연합회관을 방문한 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초청 교육정책 간담회에 참석했다. 오후에는 서울 마포구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도서관을 방문하는 등 막판 보수결집에 나선다. 홍 후보는 전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경상북도 구미를 방문해 집중 유세를 했다. 이날에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도서관까지 방문한다....
이날 오전 홍 후보는 한국교회연합회관을 방문한 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초청 교육정책 간담회에도 참석한다. 교총 간담회에서도 전교조에 대한 비판적인 언급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홍 후보가 진보성향의 교원단체를 겨냥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홍 후보는 평소 대한민국 '3대 적폐 세력'으로 종북좌파와 강성귀족노조, 전교조 등을 꼽아왔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0일 헌법재판소(이하 헌재)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것과 관련, 그 동안 탄핵심판으로 인해 사회의 갈등과 대립이 심했던 만큼 이제 우리 모두 사회와 교단의 안정을 위해 자신의 본분과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교총은 "무엇보다 국회의 탄핵소추이후 오늘 헌재의 선고가 있기까지 선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사제 지간의 아름다운 학교 문화를 지켜달라는 교총의 요구를 일부 수용한 결정으로 환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총은 "다만 '학생대표 등'으로 한정한 점은 여전히 사제간의 교육적 관계 등 학교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며 "공개된 자리에서 누구라도 감사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국민정서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는 17개 시‧도 교총과 공동으로 ‘2017년 대한민국 교육계 신년교례회’를 10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가르칠 맛 나는 학교, 모두가 행복한 교실’이라는 주제로 열린 신년교례회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계, 사회각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황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9일 국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 처리한 데 대해 "이제 교육부와 시·도교육감들이 협치에 나서 교육현장을 안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총은 이날 논평을 내고 "정치의 회오리에 교육마저 휩싸이는 안타까운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며 "탄핵이 가결된 만큼 차분히 헌재의 심판결과를 지켜봐야...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특성화사업단(단장 임효창 경영학과 교수)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다산홀에서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가 후원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물인터넷, 핀테크, 빅데이터 등 3개 기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