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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료실 풍경] ‘괴물엄마’의 탄생
    2023-12-20 05:00
  • “정시 지원, 교육청 통해 준비해보세요” 서울 특별진학상담센터 운영
    2023-12-17 09:00
  • 아동학대처벌특례법·기촉법 등 밀린 법안 일괄 본회의 통과
    2023-12-08 17:14
  • 본회의 하루 전 겨우 열린 법사위...기촉법ㆍ재초환 등 무더기 처리
    2023-12-07 16:40
  • ‘정당한 학생 지도·아동학대 미처벌’ 법안, 국회 법사위 통과
    2023-12-07 14:48
  • [종합] “교육 활동 집중” 교사, '학교폭력 조사'에서 손뗀다...‘전담 조사관’ 도입
    2023-12-07 12:30
  • 교사, '학교폭력 조사'에서 손뗀다...“교육에만 집중”
    2023-12-07 11:00
  • 당정 "학교폭력 전담 기구 신설…학교전담경찰관 증원도 추진"
    2023-12-06 12:02
  • 교육부, 학생인권조례 개정 시도교육청에 예시 안내…'보편적 인권' 삭제
    2023-11-29 08:23
  • “저 귀한 딸이에요”…중년 교사와 말다툼 벌인 고교생
    2023-11-22 17:16
  • [노트북 너머] 교실의 낭만, 저 너머
    2023-11-22 06:00
  • “심심한 위로는 지루한 위로?”...서울 학생 문해·수리력 진단검사 한다
    2023-11-15 12:00
  • “총 68명 조사, 갑질 학부모 없었다”…경찰, ‘서이초 사건’ 수사 종결
    2023-11-14 15:02
  • 교총 “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 개정해야...학폭 업무 이관 필요”
    2023-11-14 14:56
  • [르포] 교권 추락 ‘논란’ 그 후…교사들 “아동학대법 개정 없이는 실효 못 느껴”
    2023-11-12 12:00
  • 시진핑, 중국 청년 취업난에 “농촌으로 가라, 나처럼”
    2023-11-11 16:00
  • 금융당국, 조기 금융교육에 전력…“아는 것이 힘이다”[금융 문맹률 낮추자④]
    2023-11-10 05:00
  • “중3, 고교학점제부터 대입까지 이렇게 준비하세요”
    2023-11-09 12:00
  • 교육부, 수능 후 학교에 마약·금융사기 예방교육 강화
    2023-11-07 08:10
  • 교사 55% “교권 4법 이후에도 학교 현장 변화 없어”
    2023-11-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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