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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사교육 이권 카르텔, 사법적 조치 필요하면 고려"
    2023-06-26 15:50
  • 서울교육청 ‘교육감 3기 출범’ 맞아 조직개편...“디지털 혁신·기초학력 보장”
    2023-06-25 09:00
  • 서울교육청 “자사고·외고 존치, 사교육 유발할 것”
    2023-06-22 16:03
  • ‘텔레그램’으로 옮겨가는 사교육…‘핑프방’·‘소수방’ 등 불법 금전거래 성행
    2023-06-22 13:27
  •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여름방학 앞두고 콘텐츠 업데이트
    2023-06-22 09:46
  • ‘준킬러’까지 등장했다…역대 사교육 전쟁사로 본 ‘공정수능론’ [이슈크래커]
    2023-06-21 17:06
  • 한국거래소, 신입사원 공개 채용…23일 접수 시작
    2023-06-21 15:39
  • 초3·중1 책임교육학년제 도입…자사고 존치…외고·국제고 통합유형 신설
    2023-06-21 13:30
  • [종합] 당정 "수능 '킬러문항' 출제 배제…자사고‧외고‧국제고 존치"
    2023-06-19 12:13
  •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어떻게 다른가요? [이슈크래커]
    2023-06-17 09:00
  • 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 개최…입상자 전원 취업 특전
    2023-06-05 09:08
  • [포토] '종로학원 입시설명회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
    2023-06-04 15:06
  • 서울시의회 “서울 기초학력평가 공개 대법원 제동, 깊은 유감”
    2023-06-02 14:45
  • 어느덧 12년째 ‘서울형 혁신학교’...“교육청 역할 더 확대돼야”
    2023-05-31 13:31
  • 한은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 잠재성장률 제고에 긍정적"
    2023-05-31 12:00
  • [곽노성의 글로벌인사이트] 출산율 높이려면 ‘사회적 부담’ 줄여라
    2023-05-22 05:00
  • [입시톡톡] 현 고2, 상위권 대학 교과전형에 수능 필수…연세대·한양대도 반영
    2023-05-17 13:15
  • “경계선 지능인 학생은 어떻게?”...기초학력 결과 공개 불러올 부작용은
    2023-05-16 14:05
  • “잠자는 교실 깨웠다”…맞춤학습 플랫폼 경남교육청 ‘아이톡톡’
    2023-05-15 12:00
  • 서울시의회, '기초학력 공개 조례안' 의장 직권 공포…시교육청, 반발
    2023-05-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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