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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플] 서울교사노조 “문제행동 담당인력 확충…학교 민원시스템도 만들어야”
    2023-08-01 14:20
  • 주호민 논란 후폭풍, tvN ‘라면꼰대 여름캠프’ 방송 불발
    2023-08-01 14:18
  • 尹대통령 "국민 안전 도외시한 건설 이권카르텔 깨부수겠다"
    2023-08-01 11:33
  • 주호민 고소로 학교 떠난 특수교사, 오늘 복직…"교육청 차원 대응"
    2023-08-01 07:33
  • [데스크 칼럼] 피해는 아이들의 몫이다
    2023-08-01 05:00
  • 서울 교사 10명 중 6명, 교권회복 위한 요구 1순위… “아동학대법 개정”
    2023-07-31 16:51
  • 최근 5년간 교사 대상 법률 분쟁 10건 중 7건이 형사 사건
    2023-07-31 15:58
  • 주호민, ‘특수교사 신고 논란’ 4일 만에 닫았던 댓글창 오픈
    2023-07-31 14:42
  • 장필순 반려견 사고 업체 “장필순 측이 폐업 강요 협박”
    2023-07-31 14:38
  • 서울교육청, ‘교사 대상 법률 분쟁’ 지원 방안 모색한다
    2023-07-31 12:00
  • 황석희, 주호민 게시글에 '좋아요' 눌렀다가 뭇매…"양쪽 다 위로하고픈 마음"
    2023-07-29 21:26
  • ‘폭염 속’ 전국 교사 3만 명, 검은 옷 입고 서울 집결...“교사 교육권 보장하라”
    2023-07-29 18:48
  • '특수교사 신고' 주호민, 고정 출연하던 '배성제의 텐' 방송 보류…대체 코너 편성
    2023-07-28 18:12
  • 국회 교육위, 서이초 교사 사망 원인에 학생인권조례 놓고 공방
    2023-07-28 17:37
  • 이말년, 주호민 사건 언급…“안타까운 상황, 차분히 기다려 달라”
    2023-07-28 15:49
  • 주호민에 학부모들 분노 “존경할 만한 선생님”…해당 교사는 정신과 치료
    2023-07-28 14:28
  • 인천시, 유기동물 입양·지원 복지문화센터 만든다…2025년 개소
    2023-07-28 13:00
  • “홈스쿨링 자신 없어” “사과했으니 잘못 아냐”…주호민 아내 웹툰 재조명
    2023-07-28 08:43
  • “주호민 측 때문에 힘들어한 교사들 많아”…학교 측 입장
    2023-07-28 08:39
  • "그러다 애 잡겠다"…숨진 '생후 57일' 아기 아빠 폭행 정황
    2023-07-2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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