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은 "안타깝다 비주얼 커플이었는데", "이성경이 티 내는 성격인 것 같은데 어쩐지 열애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남주혁 좋은 사람 만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경은 영화 '러브슬링'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현재 촬영 중에 있으며, 남주혁은 tvN '하백의 신부'에서 신세경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하백(남주혁 분)이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지만 소아(신세경 분)에게 거절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백은 비렴(공명 분)에게서 술을 통해 삐뚤어질 수 있는 법을 배우고, 급기야 술에 취해 술주정을 하고야 말았다. 술에 취한 하백은 우체통을 부여잡고 대화를 하는가 하면, 하백에게서 돈을 강탈하려는 동네 건달들과...
신부' 10회 방송은 '반인반신'인 후예와 그를 노리는 신들의 오래고 질긴 악연이 하나씩 끊어지며 폭풍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는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 하백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로, 1일 밤 10시50분 10회가 방송된다.
이날 '하백의 신부'에서 하백은 신의 땅에서 사람의 피가 뭍은 돌을 발견했다. 신의 땅은 신이 아닌 인간이 들어올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하백은 의아해 했다.
하백과 함께 간 무라(정수정 분) 역시 "인간의 피의 기운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럴리 없어. 이 땅엔 인간의 흔적이 남을 수 없어"라며 의아해 했고, 하백은 "알아. 모두 정화시켜...
이날 '하백의 신부'에서 하백은 어떤 정체모를 괴한으로부터 건물 옥상에서 밀쳐져 떨어진 소아를 신력으로 구해냈다. 한 편의 꿈이라고 생각한 소아는 자신이 실제로 하백으로부터 구해진 사실을 알게 됐고, 하백이 신이라는 사실을 믿게 됐다.
다음날 소아는 남수리(박규선 분)로부터 하백의 사연을 듣게 됐다. 남수리는 소아에게 "신석을 찾으러 왔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소아(신세경 분)가 하백(남주혁 분)을 거부하면서 점점 이상한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고, 잠을 자지 못하고 일을 하지 못할 정도로 괴로워했다.
소아는 이날 '하백의 신부'에서 전세를 올려주거나 월세를 올려주라는 건물주의 요청에 돈을 구하고자 세운대 총동문회에 참석했다.
하지만 소아는 이날 철없고 이기적인...
최 연구원은 "tvN, Mnet 등 주요 방송 채널이 하반기 들어 드라마 '비밀의 숲', '하백의 신부 2017', '명불허전' 등과 예능 '신서유기4', '쇼미더머니6', '아이돌학교', '수상한 가수', '삼시세끼 어촌편 4' 등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내놓고 있다"면서 "광고 단가가 높아지고 콘텐츠 판매가 증가해 수익 호전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 부문에...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남수리(박규선 분)가 하백(남주혁 분)에게 스케이드보드 이벤트에 참가해 1등 상품을 획득해 달라고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등 상품은 다름아닌 상금 10만 원이었던 것.
이에 고민하던 하백은 결국 이벤트에 참가했다. 하백은 처음 타보는 스케이드보드를 마치 선수처럼 화려한 쇼맨십을 보이면서 타기 시작했다....
4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2회에서는 소아(신세경 분)를 신의 종으로 각성시키기 위해 키스하는 하백(남주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백은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윤소아를 신의 종으로 각성시키기 위해 기습키스를 시도한다. 하백은 “신의 은총을 내리니 깨어나라”라며 키스했고 윤소아는 당황하면서도 눈을 질끈 감으며 그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키스...
계속 소아는 하백의 말을 믿지 않았고, 하백은 소아에게 "아주 오래전 일이야. 이름도 알 수 없는 네 조상이 신과 약속을 했어. 너의 가문을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게 해 달라고. 네가 한 약속이 아니란건 의미가 없어. 신쪽이 원하면 종의 후손인 넌 가문의 약속대로 날 모셔야 돼. 집으로 안내해"라고 말했다.
이에 소아는 "아니요. 당신은 병원에서...
3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1회에서는 정신과 의사 소아(신세경 분)와 물의 신 하백(남주혁 분)의 충격적인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빚에 시달리고 있는 소아는 별똥별을 발견하곤 “돈벼락 맞게 해달라”며 소원을 빈다. 하지만 하늘에서 떨어진 것은 별똥별이 아닌 나체의 남자 하백. 소아는 결국 기절하고 만다.
하백은 수국의 차기 왕이자 물의...
한편 신세경은 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 신경정신과 의사 소아 역으로 출연해 배우 남주혁과 호흡을 맞춘다.
‘하백의 신부 2017’은 동명의 만화를 재해석한 스핀오프 드라마로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과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를 담았다.
속 공유와 비슷하다는 질문에 “따로 참고한 것은 아니고 대본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런 말투가 나왔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하백의 신부 2017’은 동명의 만화를 재해석한 스핀오프 드라마로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과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다. 오는 7월 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로 7월 3일 첫 방송된다.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로 7월 3일 첫 방송된다.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로 7월 3일 첫 방송된다.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로 7월 3일 첫 방송된다.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로 7월 3일 첫 방송된다.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로 7월 3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