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의 피키캐스트는 웹툰 서비스 피키툰에 주호민 작가의 신작 ‘만화전쟁’을 연재한다고 30일 밝혔다.
피키툰에 연재되는 ‘만화전쟁’은 히트작 ‘신과 함께’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주호민 작가의 신작 웹툰이다. 만화전쟁은 블랙 시트콤 장르로 한 무명 만화가가 보수단체 회원인 할아버지의 부탁으로 그린 대북전단 만화가 공모전 원고와 뒤바뀌면서...
SBS 심야드라마 ‘심야식당’(제작 (주)래몽래인 (주)바람이분다, 극본 최대웅 홍윤희, 연출 황인뢰)으로 브라운관 컴백을 예고한 배우 김승우가 피키캐스트와 함께 인터뷰 ‘낮술대담’을 진행했다.
‘심야식당’의 제작사 측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던 인터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을 공개해 김승우가 이끌어 갈 드라마 ‘심야식당’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옐로모바일은 옐로쇼핑미디어(쇼핑), 피키캐스트(콘텐츠), 옐로디지털마케팅(마케팅), 옐로트레블(여행), 옐로오투오(서비스) 등 5개를 중간 지주사 형태로 설립했다. 이후 각 카테고리별로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군을 구축하고 있다.
옐로모바일의 대표적인 서비스는 쇼핑미디어 ‘쿠차’와 큐레이션 서비스 ‘피키캐스트’다. 쿠차는...
이 중 쿠차 135억원, 피키캐스트 88억원 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 대표는 “쿠차와 피키캐스트를 통해 이 시장에서 유의미한 수치를 돌파하기 전까지 빠르게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케팅 비용을 과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성장하긴 하지만 더 빠르게 올라가기 위한 촉매제인 셈”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 옐로모바일...
이 중 쿠차, 피키캐스트에 투자한 마케팅 비용만 223억원에 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장기 성공을 목표로 올해 1분기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했다"며 "특히 미래 성장성이 높은 쇼핑미디어와 미디어&콘텐츠 사업부문의 경우 시장 점유율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대표 쇼핑미디어인 '쿠차'와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인 '피키캐스트...
특히 옐로모바일은 중장기적인 성공을 목표로 1분기 ‘쿠차’와 ‘피키캐스트’에 각각 135억원, 88억원을 투자했다. 회사측은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쿠차의 경우 1분기 월평균 이용자 수가 전분기보다 31% 성장한 621만명을 , 누적 다운로드 건수는 1000만건을...
옐로모바일이 서비스하고 있는 피키캐스트는 최근 신개념 웹툰 서비스 ‘피키툰’을 선보였다. 움짤, 동영상, 파노라마 기능 등의 다양한 시각적 효과를 통해 다른 웹툰 서비스와 차별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웹툰 서비스가 게임·스타트업계의 관심을 받는 것은 웹툰의 주요 소비층이 주력하고 있는 서비스의 소비층과 겹치기 때문이다. 웹툰은 다양한 소재를 통해...
일례로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탐사보도 전문 매체인 뉴스타파가 제작한 영상물을 모바일 뉴미디어 플랫폼을 표방하지만 대개 영상 콘텐츠를 전달해주고 있는 피키캐스트에 올렸더니 조회수가 30배가 넘게 나온 사례가 있었다. 뉴스 유통의 중요성이나 변화 필요성이 화제가 된 좋은 계기였다.(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category=AA006&aid=201504207358A)...
이미 지난해에 쿠차와 피키캐스트 광고에 막대한 자금을 소진한 상태다. 따라서 추가로 투자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추가 투자를 받기에는 상황이 녹록치가 않다. 옐로모바일을 바라보는 시선이 우호적이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눈에 띄는 것은 기디언 유 전 페이스북ㆍ유튜브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등기 사외이사로 영입한...
이 대표는 “한국 회사를 인수하거나 연합하는 건 올해 많지 않을 것”이라며 “대신 쿠차(쇼핑)와 피키캐스트(미디어)에 상반기 공격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사업 성장으로 옐로모바일은 올해 목표 매출액을 6000억원으로 잡았다. 특히 2019년까지 매출 3조원 이상,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다만 옐로모바일의 이 같은...
최근 막대한 광고비를 집행하고 있는 피키캐스트가 5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는 소식도 마찬가지다. 회사가 잘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그 50억원을 투자한 회사가 바로 옐로모바일 초기 투자자인 DSC인베스트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미 여러 차례 옐로모바일에 투자한 DSC인베스트를 시장에서는 사실상 공동운명체로 보고 있다.
최근 페북에서...
계열사 상장을 추진한다는 이야기까지 흘러나오는 등 종잡을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70개가 넘는 모바일 기업 연합체인 옐로모바일은 실적이 좋은 일부 계열사 상장부터 추진한다고 합니다. 현재 상장 추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계열사는 최근에 인수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피키캐스트와 옐로디지털마케팅, 옐로오투오, 옐로트래블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상장 추진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계열사는 최근에 인수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피키캐스트와 옐로디지털마케팅, 옐로오투오, 옐로트래블 등이다.
피키캐스트는 최근 DSC인베스트먼트로부터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하지만 DSC인베스트먼트는 옐로모바일 초기 투자자로 사실상 추가 투자에 불과해 의미를 과잉부여하기 힘들다는 분석이다. 벤처캐피탈(VC)...
옐로모바일의 자회사 피키캐스트는 DSC인베스트먼트와 DS투자자문으로부터 각 25억원씩 총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전환우선주 형태로 진행됐다.
피키캐스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콘텐츠 라이선스 확보와 콘텐츠 제작 등에 할당해 재미있는 콘텐츠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진행하고 있는 TV광고에 이어 추가적인 마케팅도...
옐로모바일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사용하고 있는 앱은 ‘쿠차’와 ‘피키캐스트’로 나타났다. 쿠차는 종합몰이나 소셜커머스의 할인 정보를 모아 보여주는 쇼핑정보 서비스다. 피키캐스트는 컨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로 최근 1년간 월 평균 이용자수 성장률이 25%를 기록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옐로모바일 관계자는 “24시간 자유로운 모바일 라이프를 제공하는...
대학교의 다양한 정보를 얻으려면 ‘피키캐스트’도 좋은 방법이다. 피키캐스트는 다양한 정보 중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사진이나 이미지, 연예계 핫이슈,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큐레이션 앱이다.
또 학생 스스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스터디헬퍼’도 있다. 스터디헬퍼는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다양한 알림을 일정...
옐로모바일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피키캐스트’를 2.0버전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버전의 가장 큰 변화는 사이드 메뉴다. 새롭게 변경된 사이드 메뉴는 기존의 콘텐츠 검색 및 보관만 가능했던 것과 달리, 가장 많이 읽힌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베스트’, 피키캐스트만의 웹툰 세상 ‘피키툰’, 독특한 카테고리 구성의 ‘골라보기’...
옐로모바일의 피키캐스트는 출시 1년만에 누적 다운로드 500만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피키캐스트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재미있는 콘텐츠만을 골라 제공하는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사진이나 움짤(움직이는 이미지), 음악, 짧은 텍스트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의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이들은 옐로모바일 지원본부를 비롯해 1km, 굿닥, 다이어터, 레코벨, 이노버즈, 정글피플, 지하철, 쿠차, 쿠폰모아, 피키캐스트 등 11곳이다. 빌딩의 2~5층 등 총 4개 층에 각 층별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옐로모바일의 가족사 임직원은 1800명에 달하며 이중 350여명이 이곳에 모여 있다.
옐로모바일의 사업 전략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앱 '피키캐스트'가 ‘면접할 때 듣게 되면 화나는 10가지 말’을 소개했는데요. 우리 엄마, 아빠 뭐 하는지는 왜 궁금한 건지, 애인 있는지는 왜 물어보는지, 나를 얼마나 안다고 가식이니 사회성이니 하는 소리를 하는 건지... 면접자의 자질이 아니라 성질까지 테스트하는가 보죠? 합격을 위해서 최대한 침착하게 대처해야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