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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NSC 개최..."피격 공무원 수색, 주변국과 협력"
    2020-10-22 16:51
  • 증인 채택 잇단 거부에…'자체 국감' 연 국민의힘 "새로운 사실들 나왔다"
    2020-10-18 17:06
  • [2020 국감]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2032년 하계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추진 필요"
    2020-10-15 12:00
  • [출근길] 문재인 대통령, 라임·옵티머스 의혹에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정부, 수도권 요양병원과 시설 종사자 전수검사 계획 外 (정치)
    2020-10-15 06:00
  •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답장, 친필 논란 이해 가지 않는다"
    2020-10-14 15:01
  • 조현 유엔대사 "현실적으로 ICC 조건 충족 안돼… 진상조사 결과 기다려야"
    2020-10-14 13:32
  • 청와대 "합의사항 지켜야…다시 두손 맞잡는 날 기대"
    2020-10-11 16:57
  • [2020 국감] 하태경 "월북 의미 단어 있었냐" 질문에 합참의장 "있었다"
    2020-10-08 16:47
  • [2020 국감] 두번째날…'北사살' 쟁점 키워드는 '뒤바뀐 순서·단정 여부'
    2020-10-08 16:46
  • [2020 국감] 공무원 이 씨 '북한 표류' 예측 결과 받고도… 군은 '묵묵부답'
    2020-10-08 14:20
  • [여의도 말말말] 김두관 “홍남기, 재정준칙 밀어붙이면 같이 못 갈 수도”·김종인 “北 피격 공무원 아들이 기다리는 건 답장이 아닌 행동” 外
    2020-10-08 11:00
  • [2020 국감] 문성혁 "어업지도선 근무실태ㆍ안전설비 등 근무환경 전면 점검"
    2020-10-08 10:45
  • [2020 국감] 강경화 “종전선언 꾸준히 추진…피격사건 유가족 만나겠다”
    2020-10-07 19:32
  • [2020 국감] 서욱 "피살 공무원, 북한 민간 선박에 처음으로 월북 의사 밝혀"
    2020-10-07 18:56
  • [현장에서] 피격 공무원 아들 매일 고통 속에 살아가는데 돌까지 던져야 할까
    2020-10-07 16:25
  • [2020 국감] 서욱 "실종 첫날 '월북 가능성 없다' 보고받아"...논란 가중
    2020-10-07 14:34
  • 문재인 대통령 "아버지 잃은 마음 이해"...청와대 "직접 답장할 것"
    2020-10-06 14:39
  • 국감을 맞이하는 '국민의힘'의 자세…“20일은 우리의 시간”
    2020-10-06 11:02
  • [전문]"대통령님, 아버지 명예 돌려달라"… 피격 공무원 아들 자필 편지 공개
    2020-10-06 10:08
  • 여야 원내대표단, 청계산에서 만찬… "민생 문제 해결에 최선"
    2020-10-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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