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4월부터 롯데그룹·메리츠자산운용·풀무원·KB국민은행·KB증권·SC제일은행·한국피앤지·우리은행·우리카드·우리FIS 등 10개 경제단체 및 기업과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업무 협약서를 체결하고, 사업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업과의 자율협약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성별다양성 제고에 대한 사회의 인식 환기와 실질적인 주체인...
풀무원건강생활의 반려동물 건강 먹거리 브랜드 '아미오'는 유기 인증 획득 농장에서 친환경적으로 방목해 사육한 닭을 사용한 전연령용 반려견 주식 '오리진 올라이프'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진 올라이프는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방사해 키운 유기농 닭에서 얻은 닭고기만을 사용해 건강함을 높인 제품이다. 방사해 키운 닭은 스트레스가 적어 일반 닭에...
NAVER가 5.60% 오른 14만1500원을 기록 중이고, 셀트리온(+1.69%), 한국전력(+1.65%)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LG생활건강(-5.81%), 신한지주(-2.77%), LG화학(-1.49%)은 하락 중이다.
그 외 율촌화학(+21.97%), 남영비비안(+19.74%), 경인양행(+16.06%)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삼성제약(-10.39%), 풀무원(-8.41%), OCI(-8.19%)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145개...
풀무원건강생활의 펫푸드 브랜드 ‘아미오’는 반려묘를 위한 ‘아미오 그레인 프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육식을 통해 영양을 섭취하는 고양이의 특성에 맞춰 육류 함량을 80%로 높인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밖에 와그의 고양이 쿠키 ‘퍼얼’은 치킨, 리버(닭고기), 헤어볼 컨트롤 3종으로 출시됐다. 칼슘과 타우린이 풍부한 새우 분말과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SK하이닉스가 5.99% 오른 6만7200원에 마감했으며, LG생활건강(+2.71%), KB금융(+2.35%)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기아차(-1.51%), 현대차(-0.71%), SK텔레콤(-0.38%)은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그 밖에도 비티원(+22.48%), 일신석재(+17.20%), 일성건설(+12.59%)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콤텍시스템(-10.89%), 풀무원(-8.40%), 동아지질(-8.15%) 등은 하락폭을...
한국전력이 1.39% 오른 2만5550원을 기록 중이고, 신한지주(+1.19%), KB금융(+0.65%)이 상승 중인 반면 LG생활건강(-3.26%), 삼성전자(-2.28%), LG화학(-1.99%)은 하락 중이다.
그밖에 STX(+16.67%), 풀무원(+6.30%), 한성기업(+5.66%)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쌍방울(-7.63%), 샘표(-7.28%), 삼화전자(-6.87%) 등은 하락 중이다. 흥아해운(+29.80%) 등이 상한가를...
이번 행사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최성락 차장을 비롯해, 한상배 식품안전정책국장,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권석형 회장, 그리고 풀무원건강생활, 한미양행, 서흥, 유니베라 등 회원사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달려온 지난 30년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풀무원건강생활의 풀무원녹즙 소비자도 남성보다 여성이 많았다. 풀무원이 녹즙 소비자 형태를 분석한 결과 여성과 20~30대가 남성과 40~50대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소비자가 전체의 63%로, 37%인 남성의 2배 이상이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44%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29%), 20대(15%), 50대 이상(12%)의 순이었다. 20대와 30대를 합치면 59%로, 40대와...
풀무원건강생활의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녹즙은 설날을 맞아 ‘대확행’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이번 기획전에 소개된 제품 중 동일 제품 2세트(30입, 2박스)를 구매하면 1세트(20입, 1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건강즙 총 14종이다.
대표적인 인기 제품은 ‘산이 내린...
올해 CSR(사회공헌사업)를 대폭 확대한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SK하이닉스, 아모레퍼시픽그룹 등 38개사가 A+를 받았다.
지배구조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기업은 지난해 56개사에서 올해 51개사로 오히려 줄었다.
오너 일가의 횡령으로 논란을 빚은 삼양식품과 오리온홀딩스는 최하위 등급인 D를 받았다. ‘일감...
풀무원의 3개 계열사 풀무원건강생활, 푸드머스, 올가홀푸드가 5회 연속 소비자경영중심(CCM)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3개 계열사들은 2010년 최초 인증을 획득했고, 2012년, 2014년, 2016 년에 이어 올해까지 5회 연속 인증을 받으면서 8년간 CCM 인증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2020년까지 2년 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기업의...
26일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사업주체인 더랜드는 다채로운 25가지의 커뮤니티를 가진 단지의 특성을 살리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서비스 전문기업인 풀무원 푸르앤컬쳐에 운영을 위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더랜드는 지난 6월, 풀무원 푸드앤컬처와 MOU를 체결하고 위의 내용을 협의했다. 풀무원 푸드앤컬처는 급식, 컨세션, 휴게소, 브랜드...
하지만 맛을 보면 올가홀푸드가 왜 이 품종을 지켜내고 있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풀무원 계열의 ‘로하스(LOHAS) 프레시 마켓’인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나와 지구를 위한 바른먹거리와 건강생활’이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내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진정성을 가진 바른 먹거리’라는 상품 차별화를 실천하고 있다.
올가의 핵심 부서는 채소, 과일...
7월 1일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의 개정 이유를 보면 “실근로시간 단축의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 향후 발생할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당 최대 근로시간이 휴일근로를 포함 52시간임을 분명히 하고, 가산임금 중복할증률을 규정하며, 사실상 제한 없는 근로를 허용해 최장 시간 근로의 원인이 되는 근로시간 특례업종의 범위를 축소하는 등...
풀무원은 이에 따라 주요 계열사가 풀무원식품,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푸드머스, 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다논 등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하나의 풀무원 브랜드 아래 회사명이 일원화됐다.
풀무원 계열 생활서비스 전문기업인 이씨엠디는 풀무원푸드앤컬처로 재탄생해 기존 주력사업인 급식, 컨세션, 휴게소 사업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문화...
풀무원건강생활의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 녹즙도 4월 국내산 새싹 3종을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한 ‘마시는 새싹’을 출시했다. 마시는 새싹은 밀싹, 보리새싹, 브로콜리새싹 등 국내산 새싹 3종과 국내산 유기농 케일을 한 병에 담은 발효 녹즙으로,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의 분석 기술에 의거해 폴리페놀 함량이 가장 높은 시기에 수확한 새싹을 사용한...
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2381억 원으로 10.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2억 원으로 221.4% 늘었다.
풀무원은 “국내사업인 풀무원식품, 푸드머스, 풀무원건강생활, 이씨엠디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 창출이 있었다”며 “해외사업의 생산합리화 등을 통한 구조 개선도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