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포스코이앤씨와 DL이앤씨는 자기자본 대비 도급사업 PF 규모가 각각 1.1%와 7.9% 수준으로 안정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도시정비사업을 포함하더라도 자기자본 대비 전체 PF 규모가 각각 14.3%, 39.2% 수준이었다.
이어서 호반건설(9.6%)과 서희건설(9.7%), SK에코플랜트(15.4%), 아이에스동서(17.9%), 현대건설(26.8%), DL건설(26.9%) 등도 자기자본 대비 도급사업PF...
2024-01-26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