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720억 조기 지급

입력 2024-01-26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이앤씨 창립 30주년 기념 엠블럼. (자료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창립 30주년 기념 엠블럼. (자료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대금을 최대 9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다음 달 7일부터 15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720억 원을 같은 달 6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급 대상은 최근 포스코이앤씨와 거래하고 있는 928개 중소기업으로 거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명절 상여금, 급여, 원자재 대금 등 협력사 현금 유동성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업계 최초로 2010년부터 중소기업 거래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해오고 있고, 매년 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금을 조기 집행했다.

또 2011년부터 낮은 금리로 운영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동반성장펀드`와 자사와 협력사들과의 계약관계를 담보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생대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비즈니스 파트너와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35,000
    • -0.91%
    • 이더리움
    • 4,316,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858,500
    • -2.5%
    • 리플
    • 2,785
    • -1.45%
    • 솔라나
    • 185,200
    • -1.12%
    • 에이다
    • 520
    • -1.7%
    • 트론
    • 440
    • +0.46%
    • 스텔라루멘
    • 307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20
    • -2%
    • 체인링크
    • 17,650
    • -1.73%
    • 샌드박스
    • 200
    • -9.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