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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국고보조사업 전년 대비 6조 늘어난 122조 원…사회복지 분야 9.4조 원↑
    2023-02-02 15:55
  • [종합] 오세훈 “지하철·버스 요금 줄인상, 기재부 입장 바꾸면 조정 가능”
    2023-01-30 15:17
  • [단독] 이재명표 임대전환 정책…"부실 주담대 국가가 사들여야"
    2023-01-18 14:48
  • 호주머니 사정, 가계·기업은 홀쭉해졌는데 정부만 두둑
    2023-01-05 12:00
  • 신산업·구인난 집중…일반직종 취업지원, 지원금·장려금 대폭 삭감
    2023-01-02 12:00
  • 중기부, 내년 예산 13조5205억 확정...올해보다 29%↓
    2022-12-24 11:51
  • 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 들어가고 초등 국어시간 늘어난다
    2022-12-22 14:08
  • 바이낸스도 못 피한 거래소 이슈...투자자 보호 펀드 문제 지적
    2022-12-13 14:06
  • 거리두기 해제에 가계소득 3.0%↑…재난지원금 끊긴 1분위 소득만 감소
    2022-11-17 12:00
  • 유튜브 품고 라이브 쇼핑 강화하는 유통가
    2022-11-17 11:00
  • [오늘의 증시 리포트] “LG화학, 양극재 이익률 압도적…국내 최대 수준 밸류에이션 부여”
    2022-11-15 07:52
  • 루트로닉, 3분기 매출 643억 ‘역대 최대’…해외사업 성장+환율효과
    2022-11-10 15:58
  • 내년 고용 '한파' 온다는데…일자리 예산 축소 우려
    2022-11-08 09:58
  • 막 오른 639조 예산 전쟁…여야 줄다리기 시작
    2022-11-07 16:29
  • ‘재깍재깍’ 다가오는 지방채 PF 만기... 내년 1월까지 최대 고비
    2022-10-23 14:40
  • 한국경영학회 “홈쇼핑 규제 혁신·신기술 투자 지원해야”
    2022-10-17 14:39
  • [지역화폐 존폐위기] 30兆 풀어놓고 대안 없이 싹뚝?…민생ㆍ상권 vs 예산낭비
    2022-09-20 05:00
  • 내년 농식품부 예산 4018억 원 늘어난 17조2585억 원
    2022-08-31 17:30
  • [2023 예산안] 여가부, 폐지 방침에도 예산 5.8% 늘린 1조 5505억 원 편성
    2022-08-30 10:00
  • KT알파, 2분기 매출·영업익 대폭 늘어···커머스 성장동력 확보 박차
    2022-08-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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