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올해의 테마관’주제는 ‘소재’로 정해졌다. 그만큼 삼성이 소재 사업 육성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삼성의 5년, 10년 후를 책임질 신수종사업과 소재 사업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꾸준히 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주문해 왔다.
삼성은 부품·완제품과 달리, 제조업의 기초이자 핵심 산업인...
지난 13일 개막식에서도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IT패션쇼와 인기가수 공연, 첨단제품 시연 등 공연위주로 구성했고 전시장도 차세대컴퓨팅, 3D, 디지털방송, 디지털병원, 그린IT, 자동차 IT 등 다양한 테마관으로 꾸며 참관객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전시회는 16개국 865개사가 참여했으며 나흘간 진행된 수출상담회에서는 인도, 러시아, 중국 등 25개국...
지하2층엔 한국최초의 한류테마관과 마트가 있고, 로비층은 이병헌,최지우 스타샆이 입점되고, 1층은 아동복, 엘레강스, 커리어 업종이고, 2층 남성복, 스포츠, 골프, 아웃도어 등, 3층 웨딩샆과 뷔페이고, 4층은 푸드코트, 식당가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도 의류매장에 쌈지, 마루, 아디다스, 스프리스, 코오롱패션 등 유명브랜드 매장이 입정돼 영업...
테마관으로 구성, B2B e-Trade관은 중소기업의 샘플 전시와 인터넷을 통한 카드결제 및 전자 무역계약 체결 시스템을 활용한 상담 진행을 지원했다.
또 컬러&패션 트렌드 포럼관은 컬러와 패션 관점의 컨셉과 트랜드의 집약적 전달, 국가홍보를 위한 한국갤러리 및 문화체험관은 기술 강국의 이미지 형상화를 위한 ▲IT ▲전기ㆍ전자 ▲자동차 등 테마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