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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그래미상 시청자, 1700만 명 달해…전년 대비 34%↑
    2024-02-06 10:29
  • 골든글로브 시상식 오늘 개최…한국계 셀린 송 감독 ‘패스트 라이브즈’ 후보로
    2024-01-08 10:57
  • "무기는 K-콘텐츠"…쿠팡 제친 티빙, 넷플릭스 잡는다
    2023-12-30 09:00
  • [플라자] TV, 하드웨어에서 플랫폼으로
    2023-12-26 13:19
  • 새 미디어 거물 탄생하나…미국 워너·파라마운트, 합병 모색
    2023-12-21 15:21
  • KT알파, 삼성 TV 플러스에 무료 영화 VOD 서비스 제공
    2023-12-13 09:30
  • ‘적자 늪’ 티빙, 수익성 개선 시동…메가 IP 육성·광고 도입·글로벌 협업 강화
    2023-12-12 15:32
  • 이미경 CJ ENM 부회장, 3년 연속 ‘세계 여성 100인’ 선정
    2023-12-10 16:25
  • 핑크퐁 아기상어, 美 ‘추수감사 퍼레이드’에 韓 캐릭터 대표 초청
    2023-11-03 11:43
  • 넷플릭스·디즈니+·티빙 다 모였다…제1회 국제 OTT 페스티벌 개최
    2023-10-05 12:00
  • 할리우드 파업 여파에 OTT 요금 인상 임박
    2023-10-04 14:34
  • 할리우드 작가조합 파업 끝내나…관건은 배우조합
    2023-09-26 15:22
  • [상보] 뉴욕증시, 국채금리 강세에도 5일만에 반등...나스닥 0.45%↑
    2023-09-26 06:56
  • ['영화'로운 우리말] ‘라인업’ 공개? '주요예정작' 어때요
    2023-09-08 07:00
  • 미국, 저렴한 스트리밍 시대 끝났다…올가을 케이블TV 가격 웃돌 듯
    2023-08-13 15:21
  • 파라마운트, 출판사 ‘사이먼앤드슈스터’ KKR에 2.1조 원대 매각
    2023-08-08 11:32
  • [뉴욕인사이트] 7월 CPI·PPI 주목
    2023-08-07 09:00
  • AI에 넷플렉스 부활까지…‘암흑기’에 빠진 미국 전통 미디어기업
    2023-06-26 17:35
  • 스트리밍 업계, ‘광고 요금제’가 대세…아마존 프라임도 도입
    2023-06-08 13:49
  • '로미오와 줄리엣’ 베드신, 올리비아 핫세 소송 기각…법원 "아동 성착취 아냐"
    2023-05-2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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