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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억대 투자 사기' 전청조, 공범 경호실장과 구속기소…남현희 수사는 계속
    2023-11-29 19:09
  • 공수처, 감사원 3급 검찰에 기소 요구…“뇌물만 15억”
    2023-11-24 16:15
  • “기회가 되거든 접견 와줘”…피해자에게 보낸 전청조의 ‘옥중 편지’
    2023-11-23 15:53
  • 송지효, 미지급 9억 드디어 받나…전 소속사에 정산금 소송 1심 승소
    2023-11-22 18:15
  • 이석우 두나무 대표 연임 가닥…내달 임시 주총에서 최종 승인 예정
    2023-11-22 17:20
  • ‘1387억 횡령’ 경남은행 간부 은닉재산 7억원 동결
    2023-11-20 17:11
  • 검찰, ‘KT 대가성 거래 의혹’ 현대오토에버 압수수색
    2023-11-20 08:33
  • 전청조, 또 피소…"엄마라 부를게요" 접근 뒤 3억 넘게 뜯어내
    2023-11-17 23:46
  • 검찰, 이정훈 빗썸 전 의장에 징역 8년 구형…내년 1월 항소심 선고 예정
    2023-11-16 19:34
  • “김영란법 위반” 신고당한 남현희, 대한체육회 이사 자진 사퇴
    2023-11-16 15:07
  • 남현희, ‘김영란법 위반’ 신고 당해…발각 전 매각 시도 의혹도
    2023-11-16 09:02
  • 남현희, 전청조에 받은 고가 선물들…'김영란법' 위반으로 신고당해
    2023-11-15 18:54
  • "3억짜리 암치료제…모두 세팅" 전청조, 남현희 고모부에게도 접근
    2023-11-14 07:11
  • 남현희, 전청조 홍보한 녹취 파일 공개돼…"SKㆍ삼성보다 돈 훨씬 많아"
    2023-11-12 14:34
  • 남현희 측 “전청조로부터 받은 돈 출처 몰라”…사기 공범 의혹 부인
    2023-11-11 10:24
  • 전청조에 투자한 11억, 남현희에게 4억 흘러 들어가…"투자 논의 같이 들어"
    2023-11-10 23:55
  • “피해자들에게 죄송” 전청조 사기 피해자 23명·28억으로 늘어
    2023-11-10 09:03
  • 송치형 두나무 의장, 무죄 확정…法 “해외 클라우드 증거능력 無”
    2023-11-09 17:28
  • ‘90억 원대 투자사기’ 피고인, 재판 선고날 전자팔찌 끊고 도주
    2023-11-08 17:15
  • 남현희, 추가 고발 당했다…“전청조 세컨폰·노트북 조사해야”
    2023-11-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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