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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민에 피소 특수교사, 역고소 권유 거절 “아이 힘들어”
    2023-08-09 15:09
  • 시도교육감협 “교권보호 위해 ‘아동학대 판단위원회’ 신설해야”
    2023-08-08 17:22
  • “교권 보호·학습권 보장 위해 학부모 책임·의무도 고시에 포함돼야”
    2023-08-08 13:10
  •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교사 찬성 90%…학부모도 75% 찬성
    2023-08-03 14:47
  • 주호민 ‘무단 녹음’ 후폭풍…교원단체, 탄원서 제출 등 보복성 고발 전수조사 ‘목소리’
    2023-08-01 14:46
  • [데스크 칼럼] 피해는 아이들의 몫이다
    2023-08-01 05:00
  • 주호민에 학부모들 분노 “존경할 만한 선생님”…해당 교사는 정신과 치료
    2023-07-28 14:28
  • 주호민, 자폐 子 담당 교사 고발한 이유…"단순 훈육 아냐, 재판 결과 기다려 달라"
    2023-07-27 00:48
  • “금쪽이? 씨알도 안 먹혀”…훈육과 학대 사이, 선생님은 길을 잃었다 [이슈크래커]
    2023-07-21 16:24
  • 미 하원, ‘뜨거운 감자’ 국방예산법 수정안 의결...한미일 안보협력 명시
    2023-07-15 09:10
  • “특수교육 대상자 교육권 폭넓게 보장해야…특수교육법 개정 필요”
    2023-07-14 15:24
  • “사장이 개 부르듯 불러”…직장인 3명 중 1명 ‘직장 내 괴롭힘’ 당해
    2023-07-10 09:43
  • 기업·구직자 도약보장패키지 확대…수술실 CCTV 의무화 [하반기 달라지는 것]
    2023-06-30 10:00
  • 한국공인회계사회, 2024년 비상장사 재무제표 중점 점검분야 사전발표
    2023-06-27 12:48
  • 어느덧 12년째 ‘서울형 혁신학교’...“교육청 역할 더 확대돼야”
    2023-05-31 13:31
  • KB국민은행, 장애인의 안정적 증여 재산 관리·경제적 자립 지원 나선다
    2023-05-30 12:48
  •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적용 유예하고 과도한 형벌 완화해야”
    2023-05-18 15:57
  • 간호법, 중재안 불발에 결국 尹 거부권…처우개선 약속은 정책으로
    2023-05-14 17:56
  • 소년원 출소 뒤 또 범죄…무서운 10대들 PC방 돌며 폭행·갈취 '실형 선고'
    2023-05-07 14:59
  • 서울학교보건진흥원, ‘찾아가는 유아 맞춤형 건강교실 운영’ 추진
    2023-04-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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