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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양대·카이스트·한양대, 고교과정 밖서 논술·면접 출제…시정명령
    2024-01-26 09:06
  • 2024-01-26 05:00
  • 보험사기 알선·권유·광고만 해도 처벌...'보험사기특별법' 8년 만 첫 개정
    2024-01-25 16:47
  • ‘예타면제’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문턱 넘었다…‘보험사기방지법’도 통과
    2024-01-25 16:20
  • [속보] '예타면제' 달빛철도 특별법, 본회의 통과
    2024-01-25 16:11
  • '교통격차' 해소에 134조 투입…尹 "국민 삶의 질 개선" [종합]
    2024-01-25 14:13
  • 최남호 산업 2차관 “사용후핵연료 2030년 포화…21대 국회 마지막 기회”
    2024-01-25 11:00
  • 尹 "올해, 본격적인 GTX 시대 열 것…4개 대도시권 xTX 추진"
    2024-01-25 10:55
  •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법사위 통과…가중처벌 조항은 빠져
    2024-01-24 19:45
  • 달빛철도 특별법, 21대 국회 ‘막차’ 탔다…법사위 통과
    2024-01-24 18:02
  • 2024-01-24 17:36
  • 2+2 협의체도 중단한 여야…민생 법안 처리 가능할까
    2024-01-24 14:16
  • 보험사기 '유죄' 판결났는데…100% 반환 못 받는 보험사
    2024-01-24 05:00
  • 오뚜기 "'면사랑'과 거래하게 해달라"…정부에 소송 제기
    2024-01-23 21:38
  • 野, 운영위서 ‘강성희 퇴장·尹 당무개입’ 질타...與는 불참
    2024-01-23 15:23
  • 도봉구, 경원선 지하화 ‘급물살’…녹천역~도봉산역 약 6km 구간
    2024-01-23 14:27
  • 최상목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 국회 신속 처리 당부"
    2024-01-23 10:24
  • [오정근 칼럼] 경제안보의 심장 ‘반도체·우주항공·원전’
    2024-01-23 05:00
  • ‘수은법 개정’에 발목잡힌 수출금융…통과되더라도 “주머니 채우기 관건”
    2024-01-23 05:00
  • 개 식용 종식 속도낸다…전담 조직 구성해 실태 조사 추진
    2024-01-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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