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진행 중인 전용 84㎡ 1053가구에 2순위까지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분 17가구를 제외한 1036가구 모집에 총 1278건의 접수가 이뤄졌다. 120㎡ E형은 85가구 모집에 352명이 몰려 4.14대 1의 경쟁률로, 115㎡ A형은 285명이 몰리며 1.2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지난 14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 첫날 6000여명을 시작으로 주말에 1만4000여명이...
L3블록은 총 145가구 모집에 1291가구가 몰리며 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당해지역 우선공급분을 제외한 10가구 모집에 236명이 몰린 74㎡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부터 실시 된 1차 이전기관 특별공급 청약에서 1814가구 모집에 3519명이 신청해 평균 1.94대 1, 최고 9.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대우건설 문영환 분양소장은 분양...
39대1, 평균 2.76대 1로 1순위에서 전 주택형이 청약을 마쳤다.
대우건설이 충남 서산시 예천동에 분양한 '서산 예천 푸르지오' 아파트도 청약 결과 모든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10월 5~7일 3일간청약접수를 받은 '서산 예천 푸르지오'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619가구 모집에 2136명이 몰려 평균경쟁률 3.45 대 1로 마감됐다.
12일 동문건설은 부산 서면 ‘동문굿모닝힐’ 1순위 접수 결과,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446가구 모집에 총 5114명이 청약해 평균 1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소형 평형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전용면적 84A㎡는 36가구 모집에 1593명이 몰려 44.25대 1로 최고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70B㎡(53가구) 27.85대 1, 84B㎡(35가구) 26.03대 1의 높은...
한국주택협회는 세종시 이전을 앞둔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인터넷으로 주택을 청약할 수 있도록 ‘특별공급 인터넷 청약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요자들은 16일부터 청약 홈페이지(http://apt.housing.or.kr)에 접속해 분양 안내를 확인하고 청약신청 및 조회, 당첨자 조회와 청약 신청을 연습할 수 있는 ‘청약가상체험관’ 등의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3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양산신도시 반도 유보라 3차의 청약 결과, 총 641명 모집(특별공급분 7개 제외)에 1428명이 몰려 평균 2.21대1의 청약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94㎡ A형이 270가구 모집에 총 971명이 청약했고, 59.95㎡ B형은 총 189가구 모집에 303명이 접수해 청약이 마감됐다. 59.95㎡ C형은 평균 182가구 모집에 154명이 청약해...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오는 27일 이들 지역의 신규 공급분과 남은 물량 1429가구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시프트는 세곡 리엔파크 5단지, 천왕 이펜하우스 1·3단지, 우면동 서초네이처힐 4·5단지다.
SH공사가 건설한 주택 및 서울시에서 매입한 재건축 소형주택으로 전셋값이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70~80...
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6일 명륜 아이파크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특별 공급분을 제외한 858가구 모집에 2만4290명이 청약해 평균 28.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단지 전용면적 84A㎡는 169가구 모집에 1만2508명이 몰려 74.01대 1의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62㎡(75가구) 45.57대 1, 84B㎡(72가구) 37.78대 1, 84C...
지난 6월 2일부터 7일까지 실시된 춘천 I'PARK 공급면적 기준 111~153㎡(전용면적 84~119㎡, 구 33~46형) 493가구의 1·2·3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분 38가구를 제외한 455가구 모집에 1712건의 청약접수가 몰려 평균 3.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1㎡ E형은 41가구 모집에 696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16.98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165가구를 모집하는...
없어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라며 "지금까지 시흥과 안산에 공급한 총 1만5000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아파트와 함께 매머드급 브랜드 타운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다음 달 3일 개관하며 청약 접수는 다음 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 9일 2순위 청약, 10일 3순위 청약의 순서로 진행된다. 분양문의 1577-5231.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경남 양산신도시 양산반도유보라2차의 1순위 청약결과 최고청약률 11.64 대1을 기록했으며, 총 588가구(특별공급분 43개 제외)에 1953명이 몰려 평균 3.3대 1의 청약경쟁률로 총 4개의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특히 전용면적 84㎡A타입은 47가구 모집에 총 547명이 청약해 11.64대 1을 기록했다.
타입 별 청약경쟁률은...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정계약일 3일 동안(20일~22일) 일반공급분(47세대 특별공급 제외) 431세대 중 378세대가 계약을 마쳐 87.5%의 계약율을 기록했다.
청약 부적격자가 포함되었을 경우 100%에 가까운 계약율이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지정계약일 이후 잔여세대 54세대에 대한 분양에도 예비당첨자 78명이 대기하고 있고...
전문가들은 1순위 자격을 얻었다고 해서 경쟁이 치열한 도심 유망단지에 '올인'하기 보다 우선순위나 청약가점을 따져 민영주택 또는 공공주택의 특별공급분 등을 노리라고 조언한다.
26일 금융결제원과 부동산정보업체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현재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1091만59명으로 청약저축(160만662명), 청약예금(189만5768명), 청약부금(61만34명) 등...
지난 2일 롯데캐슬 카이저에 대한 1순위 청약을 마감한 결과, 40가구(특별공급 2가구 포함) 를 공급하는 전용면적 84㎡A형(33A평형)에 3921명이 몰려 청약 경쟁률이 103.18대 1을 기록했다.
100대 1이 넘는 청약 경쟁율은 보인 것은 전국적으로 부동산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2005~2006년 이후 처음이다. 전체 공급분 1405가구의 1순위 청약에는 모두 5888명이 신청해...
현재 생애최초 및 신혼부부 특별공급에만 적용하는 보금자리주택 청약 자격의 소득 기준이 3자녀 이상이나 노부모 부양 가구 등 다른 특별공급분 뿐만 아니라, 60㎡ 이하 소형 주택의 일반공급에도 적용된다.
무주택 서민을 위한 보금자리주택이라는 취지에 맞게 청약요건을 대폭 강화하는 것이다.
아울러 부동산과 자동차뿐 아니라 은행 예금과 같은 금융 자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25일 서울 강남ㆍ서초 보금자리주택 가운데 생애최초 특별공급분 153가구 본청약 신청에 5854명이 몰려 3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강남지구는 63가구 모집에는 3155명이 신청해 50대1, 서초지구는 90가구 모집에 2699명이 신청해 30대1을 각각 기록했다.
LH는 26일 기관추천 특별공급분에 대한 본청약 신청을...
60회 넘게 낸 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가 대상인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49가구)에는 632명이 신청해 평균 12.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LH는 모든 평형에서 미달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자격 요건을 갖춘 3자녀 가구나 노부모 부양 가구로부터는 본청약 접수를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24~25일에는 생애최초 특별공급분에 대한 본청약 신청을 받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남·서초 보금자리주택 지구의신혼부부 특별공급분 60가구에 대해 1순위를 상대로 본청약 신청을 접수한 결과, 3232명이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강남지구는 24가구 모집에 1684명이 신청해 70대1을, 서초지구는 36가구 모집에 1548명이 신청하며 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LH는 신혼부부 1순위에 전평형이...
사전예약 당첨자가 아닌 본청약 신청자는 무주택 가구주여야 하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철거민 특별공급분을 제외하고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상태여야 한다.
특히,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소득 기준과 부동산, 자동차 등의 자산 기준이 적용되고,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당첨되더라도 부적격 처리된다.
또 특별공급...
접수 결과 및 일반공급 신청 자격 등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http://www.newplus.go.kr)를 참고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조건이 까다로운 특별공급(생애최초, 노부모 부양)과 달리 청약 자격을 가진 대상자가 많은 일반공급에 신청자가 몰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