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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규모 정비로 탈바꿈할 지역 찾는다…10월 8일까지 후보지 신청서 접수
    2021-08-31 11:00
  • [종합] 국민지원금 내달 7일부터 사용…첫주만 요일제 신청
    2021-08-30 18:07
  • 재난지원금, 다음달 6일부터 지급…4인 가구 건보료 31만 원 이하
    2021-08-30 10:30
  • [사건·사고 24시] '오일 마사지 해줄게' 친딸 추행 아버지 징역형·동료 여직원 추행 구청 직원 구속 外
    2021-08-27 09:49
  • 도시공원 3곳 중 1곳 노후화…건산연 "공원 재정비에 민간 재원 활용 필요"
    2021-08-17 13:00
  • 빅뱅 출신 승리, 법정 구속…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 징역 3년
    2021-08-12 16:41
  • [사건·사고 24시] 술자리서 성추행한 현직 판사·'귀신 뗀다' 4살 조카 폭행한 고모 外
    2021-08-12 09:17
  • [사건·사고 24시] 경찰, 의정부 고교생 폭행치사 2명 구속영장·3살 딸 방치한 엄마 도주 우려로 구속 外
    2021-08-11 09:27
  • ‘메달보다 값진 4등’ 높이뛰기 우상혁, 포상 휴가 간다
    2021-08-10 07:49
  • 30대 학원강사, 초등생에 장난감 총으로 위협…상습 학대에 불구속 입건
    2021-07-30 01:01
  • [사건·사고 24시] 제주 중학생 살해 '백광석·김시남' 신상 공개·의붓딸 성폭행 40대 징역 9년 선고 外
    2021-07-27 10:19
  • [이슈크래커] “방탄소년단, 그래서 군대 가나요?”…또 다시 떠오른 ‘군 면제론’
    2021-07-22 15:53
  • [대방로] 지방자치 30년, 지방소멸을 마주하다
    2021-07-07 05:00
  • 승리,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군검찰 징역 5년・벌금 2000만원 구형
    2021-07-01 19:09
  • [사건·사고 24시] 수강생 불법촬영한 운전강사 구속·극단선택 청주 여중생의 친모도 학대 가담 外
    2021-06-22 11:00
  • 의붓아들 밀쳐 숨지게 한 계부, 징역 12년 확정
    2021-06-17 12:00
  • ‘뇌출혈’ 5세 남아, 몸에 학대 정황 수두룩…친모・동거남 긴급 체포
    2021-06-11 22:05
  • 수영장 여자 탈의실 '불법 촬영'하다 걸린 17세 남고생 입건
    2021-06-06 16:57
  • "ESG 경영전략 추진…투자자들 비재무정보 고려 본격화" -NH투자증권
    2021-06-03 07:58
  • [사건·사고 24시] 광주서 성폭행 피해 신고한 청소년 숨져ㆍ미군, 이태원서 술 취해 한국인 폭행 外
    2021-05-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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